• 성의는고맙지만 연의 · 834565 · 18/11/27 11:46 · MS 2018

    설경보다높을거같은데

  • 입술의 말 · 769336 · 18/11/27 11:46 · MS 2017

    3명이라 거의 만점권일듯

  • 서울대늦지않았...ㅜㅜ · 686476 · 18/11/27 11:47 · MS 2016

    쫄리면 뒈지는 전형이라 의외로 빵꾸날지도 가군에 서울대 포기하고 거기썼다 떨어지면 그야말로 비극이기에 만점자가 거기 써버리느냐 마느냐가 토픽 한개틀린사람은 눈치작전중일텐데 잘못하면 핵폭발후 한개틀린사람이 연경을 가는 비극적인 상황이 연출될지도

  • 성의는고맙지만 연의 · 834565 · 18/11/27 11:52 · MS 2018

    국어3으로 스나 가아능?

  • 서울대늦지않았...ㅜㅜ · 686476 · 18/11/27 12:01 · MS 2016

    ㅆㄱㄴ
  • 통계학수석희망 · 840090 · 18/11/27 11:49 · MS 2018

    쫄리면 뒈지든지 전형ㅋㅋ..

  • 하시발; · 709046 · 18/11/27 11:53 · MS 2016

    씹눈치싸움

  • 스토케스틱 · 729393 · 18/11/29 20:19 · MS 2017

    눈치싸움이 심하면 오히려 입결이 떨어지는게 보통이죠. 작년 문과원광치는 정말...와...
    암튼, 특히 올해는 영어1등급이 2만5천~3만명이 감소하므로 문과의치한은 도전할 수 있는 숫자가 작년의 절반쯤 될듯.

    문과의치한에서 영어2등급 감점이 얼마나 치명적인가하면, 국어95~100 수나100 영어2 사탐50 50 흔히들 'goat'이라하는 이 점수가 영어 감점5~8점 빼면 매우 평범한 성적이 됩니다. 어쨌거나 이런식으로 강제로 서울대에 도전해야 하는 인원이 작년의 두배. 반대로 문과의치한은 입결이 하락할 수 밖에 없을 듯.

    어떤 분은 이 글 때문에 폭... 이런 덧글 달던데, 5~8점은 심리전으로 뒤집힐 수 있는 점수가 아닙니다. 본인이 97 100 2 50 50 받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0.5점 감점하는 설대 놔두고 5~8점을 빼고서 카관 도전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