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강박증 해결하신분 있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9465458
저 이거때문에 미쳐버릴것같아요
집중만하면 열나고 눈흐려지고 난독생기고
비슷한 증상 겪고 해결하신분이쌍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양대갔으면 저기 자주갔을듯..
-
무료궁합인가 사주궁합 보고왔는데.. 나 결혼 늦게하는게 좋은 팔자라던데.. 약간...
-
국 영 탐 1이 쉬운줄 아나
-
우리 동네는 쫀득쿠키 100g 9000원대인데 여친 동네는 쫀득쿠키 130g...
-
지하철 게임 절대 지지 않는 이유
-
이거 짤라도 되겠죠?...
-
칼럼은 처음이기도 하고 지하철에서 할거 없어서 짧게 아이디어만 던져놓고 갈게요...
-
미치겠네
-
제가 돈이 없어서 트위터로 메가스터디 쉐어 하게 됏어요 계정주분이랑 시간 조정이...
-
삶의 만족도가 달라졌을까요
-
대성 19패스 0
대성 19패스 버전2 인가 샀는데 수강신청 안되는게 너무 많은데너원래 다 되지 않나요
-
지금 자리는 행정일이 지나치게 많아서 바쁘더라도 통번역 수요가 많은곳 또는 편한곳...
-
그렇다면 추천부탁
-
06년생입니다 작수 수능 44444이고 군대 가라는데(원래는 재수 할려고 했고...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갈거면 군수 생각하지 말고 가세요 가서 생활하다보니 생각보다...
-
의대증원여파인가 1
왜케 대학가기 쉬워보이지
-
염병
-
연금술사 책 소설 명언 명대사 모음 인상깊은 구절 좋은 글귀 문장 0
연금술사 책 소설 명언 명대사 모음 인상깊은 구절 좋은 글귀 문장연금술사전 세계...
-
올해는 황금돼지들로 맛있는 삼겹살 해먹어야지 ㅇㅈ?ㅋ
-
오티 안감 엠티 안감 개총 안감 종총 안감 동아리 안함
-
오늘은 혼자 여행이나 가야지 。◕‿◕。
-
0칸 추합 뭐냐 4
?????
-
05가 삼수라고요?? 11
세월 참 빠르네요… 05가 현역이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
신기하다
-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데 점장님이 12시까지 온다는데 아직도 안오는데 전화 갈겨야겠죠…?
-
러셀더프 0
더프 신청했는데 두각처럼 qr같은거 찍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가서 보면 되나요?
-
옆동네에 저거60분컷100있던데 대체 뭐하시는분인지.. 이분 25수능...
-
강기원 어싸 강사이름 교재이름 다 먼가 쎄보임 수학 고수 스멜 김현우 스탠다드 강사...
-
2025학년도 정시 추가모집 현황(22일 9시 기준) 2
https://viewer.adiga.kr/SynapDocViewServer/view...
-
학벌이란건 점점 8
가치를 잃어가려나 급속도로 사람수가 줄어들면 2040년쯤에는 연고대 누백10퍼쯤될듯
-
물생에서 생지 0
재수하면서 물생에서 생지로 바꾼분들 많나요? 어차피 설대 생각은 없어서요. 약대목표...
-
기출문지집 두날개랑 마더텅 작년거중에 뭐 풀까요? 두날개 푸시고 마더텅 또...
-
이번 신입생 간단히 상담해주실 분 계신가요... 우리 학교만 그런 건지 분위기...
-
이제 집으로 Vol2 어싸는 민트초코색입니다
-
쌤들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있는데 장보가 잘 없는 쌤도 계셔서... 그냥 쌤의...
-
이거 뭐에요? 3
?
-
가면 만나줄 사람 있으려나
-
재수메이트 8
결국 서울대를 갔군아 넌 뭐든 할 수 있을거라 믿었어 솔직히 나보다 더 믿음이갔음 ㅋㅋ
-
작수 딱 3컷인데 하루에 미적분 1강 공통 격일로 2강씩 총 3강 듣는데 풀이가...
-
사탐 경제 참전 9
하기로 결정했는데 컨탠츠가 우영호t 풀커리+마더텅+수특수완 말고 더 있나요?
-
흐흐 휠체어 없었으면 못올뻔;
-
한양대 추가모집 2
올해 안 하나?
-
더프 질문 0
학교에서 단체구매하는건 성적표 들어가나요
-
생각보다 군대에서 할 것도 없고 그래서 뭐라도 성취하자는 마음이랑 미련 지우기 위해...
-
미적분도 해야됨? 미적분은 시즌1,2 구분 안하길래 4규다음엔 드릴이나 지인선풀거임
-
일단 수학,물1 괜찮은듯요 화1은 개별로고
-
이정수쌤 좀 터프하다고 느껴지긴 했는데 이런일이 있었네 3
ㄷㄷㄷㄷㄷ
꾸준하시네
근데 고치기힘듦 걍 입시판을 떠야 해결
네 답글이 없길래요 . 진짜 원래 실력의 반 정도로 줄어들어서 미쳐버릴거같네요 ㅠㅠ
제 자신이 원망스러움
왜 하필 나야..
저도 원망스럽네요 .. 왜 나지 ..
죄송한 말씀이지만..
혹시 그냥 공부가 하기 싫으신 거 아닌가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10년동안 공부말고 진로 생각해본적도 없고 제 자기 만족과 부모님의 기대 충족을 봐서라도 싫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강박증이라는게 그냥 본인스스로 관심을끄면 해결된다고 하는데(물론 말처럼 쉬우면 이세상 강박증은 없지..)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시는것 같은데..본인이 무념무상하지 못하면 해결못한다고.함..;;
그게 힘들죠 저는 그게힘들어서 약까지 먹는중인데 해ㅑ결안대네요 ㅎ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네요. 그냥 혼자서 곰곰이 내가 왜 이걸 하고있고 해야하는지 다시 생각해봐요
저도 그랬고 주변에도 그랬던 사람 몇 있는데 완벽히 고친 경우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ㅠㅠ
강박증있는데공부로성공하신분잇나요?
제전프사랑똑같네요ㅋㄱ
잘된 케이스는 재수,삼수 혹은 장수후 모고만 보면 설의 안정 급이 연의,설공으로 가더라고요 잘안된 케이스(저포함)는 수학 고정 100(말그대로 1학년 학평부터)가 88맞는거도 봄
이프사 좀전부터 하고있었는데 올비에 이짤 올라오고 몇분보였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