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충들 ㅈㄴ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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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올해같은 문제들을 독해와 판단력 빼고 뚫을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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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머리
ㅇㅈ
평가원에 지인이 있으면 됩니다 10억ㅎㅎㅎ
님 그거 십억임 ㅋㅋ
남들이 잘못되었다는 말을 할때는 신중하셔야합니다. 그들도 나름대로 노력해왔고 그랬을텐데 '응아니고 잘못했으니 못본거지' 이런어투로 들릴여지가있음
아니 그러니까 자신의 독해력이 안되니까 폭삭 망한거지 ㅋㅋㅋ
진짜요? 못본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말하실래요?
나는 저 신념에 대해선 확신을 가집니다.
저는 님의의견에 동의하는바입니다.당연히 정도가 그렇죠.그런데도 자꾸 적들이 생기는 이유는 어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수능은 잃을게 있는 사람들한테는 엄청난 멘탈아니면 버티기 힘들었을 것입니다.저 또한 1년내내 기출만했는데도 현장에서 그 논리가 안보이고 쓸생각도 못했습니다.물론 그동안해놓은게 있어 1등급이지만 그때 느낀감정은 정말 지금도 잊지 못하겠네요
그럼 무시하시고 제 길이외의 다른 길 찾으시면 됩니다. 물론 올해같이 나온다면 어떻게 될지 아시죠?
그럼 님도 그분들이 독해력이 좋든 안좋든 신경쓰지마세요. 님과 다른 길을 가는 사람이니까요. 님이 뭐 된다고 그분들을 판단하고 그런식으로 말을합니까
국어 강사분들이 강조하시는것도 독해력이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인데 왜 강사분들이나 인강을 다 까시는건가요
인강만 의존하는게 나쁘다고 이야기했지 인강 자체가 나쁘다고 이야기 안했습니다
알겠습니당
당연히 님말이 맞습니다.저도 한때 님한테 질문도 했었고요.그런데 남들한테 공감을 조금이라도 해주신다면 적이 더 줄 거 같아서 하는말입니다.
도대체 공감해줘서 너희들한테 좋을게 뭔데요? ㅇㅅㅇ말 듣고 아파트 빚 이빠이 땡겨서 사는게 좋지 김죄동 강연듣고 공감이나 듣는다고 인생 나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