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지하게 유학 가는 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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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분야 큰 세상으로 나감
그러나
새로 언어를 배워야 하고
1년 준비하고
내후년 3월에 시험봐서
내후년 9월에 출국함
너무 늦지 않음?
본인은 98년생
인문계->예체능
프랑스 유학
VS
사수
수능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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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아빠 등산간다해서 엄빠 집나가고난뒤에 바로 kfc에서 치킨사와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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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컨텐츠 관리자님 쪽지 잘 안읽으시나요? 모의고사 치킨 ㅠㅠ 4
8월 13일 낮에 보냈는데 확인을 안하시네... 컨텐츠관리자님 뭐라하는게 아니라...
도피유학만 아니라면야..
돈있음 하는거죠 뭐
늦은 건 전혀 아니고, 돈하고 언어문제같아요.
지금 아버지 건물 짓고 있어서 당장은 사정이 안 좋은데 1년 뒤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근데 언어문제가 좀 걸리고 제 나이도 걸려요ㅠㅠ
절대 안 늦었어요! 뜻 있으면 가세요
얼마나 나오셨길래 ..
인서울은 하는정도?(본 대학은 상위 10대학....인데 제가 원하는 공부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