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어려운 책임? 평가원 영어보다 어려움? 학교 내신이라서 푸는데..
-
그냥 배부했다고만 함? 아님 성적도 감?? 4이하로 떨어져본적이 없는데 ㅠㅠ ㅋ
-
할배들 지하철 꽁으로 태우는 돈을 애 낳는 여자한테 줘
-
정시 마려워짐 ㅋㅋㅋㅋㅋㅋㅋ 수능기출문제집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죄다 후기에 메쟈의...
-
그래서 난 하의 안 입고 가
-
메이플하는 사람만 만남
-
오옹 1
교대가 이정도라구? 진자 많이 내려가는구나 교사 꽤 조은직업 아녓나
-
맞아서 아픔
-
그냥 인간 자체의 그릇 차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는 것같음.
-
시험 끝 4
-
시선처리 개빡이네 진짜 잘못한것도 없는데 땅보고 감 ㅋㅋ
-
13,14,20,21번급을 8-15,19-22,27-30에 싹 깔아놓는 시험지가...
-
당황스럽;; 4
이해원 수1 첨 풀어봤는데 3번 7번 못푸러써 7번 같은건 어케 푸러
-
한 문제에 뭐가 많잖음 버닝 이벤트 같은거임
-
문과 고3때 10월때부터 걍 가형기출품 인강안듣고(존재하는지를 몰랐음) 걍 기출...
-
결국 중요한거는 들여보낸 학생들 정원이랑 임고 정원을 어느 정도 맞춰야한다는건데...
-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은데 조금 말 받아줬다고 사람 제대로 못 쳐낸다고 뭐라고...
-
기출생각집 ? 0
작년 버전 책있는데 인강 듣는데 문제 없을까요? 수분감 처럼 문제만 추가되는 형식인지...
-
1명만 오셈 3
롤 제발 와
-
확통은 오히려 답지보는게 괜찮다? 안 풀리면 답지보고 유형을 익히라고 알고 있는데...
-
근데 한번에 많이는 못 품 30문제 한번에 다 맞기 어려움
-
가형 30보니까 6
섰음
-
28: 이차곡선 최고봉 맞다, 하지만 스끼리로 허무하게 풀리는 것도 맞다. 이차곡선...
-
멍 때리기 시작 내가 이걸 꼭 해야 할까
-
호흡 길어가지고 풀면 성취감이 잇음
-
kt 쓰고있는데 결합할인+vvip초이스+나중에 기계 파는 돈 등등 하면 알뜰폰이랑...
-
당연히 내신을 지금보다 많이보겠죠? 그걸 논하는게 아니라 수험생들의 대처? 반응이...
-
비문학 문단별로 끊어서 문제로 가는거 선지를 너무 많이 보게 되지않나 3
유기적 흐름보다는 정보 처리가 우선이라는 말은 백번 동의하는데 문단마다 해당하는...
-
넘우 건조해
-
ㅋㅋㅋㅋㅋㅋㅋ
-
정의역 전체에서 미분가능하다는 말이죠?
-
그게 나일줄은 몰랐지;;;; 국영수 211 but 물리 화학 확통 5 4 5 물리...
-
늦게 일어남 2
야간하고 집가서 잤는데 5시에 일어남
-
생각해보니깐 평가원 22번에 적분이 나온 적이 없네 5
그 2409 겁나 쉬운 거 빼고 고난도로 나온 적이 없네
-
기생집 2
2025 중고로 사려하는데 2026이랑 차이가 큰가요? 수분감처럼 2025년도...
-
가서 받으라고 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물량도 준비안해놔???
-
집에 작년 y시즌 책이 있어서 휴강 기간에 풀고 있는데 k e시즌에 비해 난이도가 궁금해요
-
와 거울 깰까 2
개 못생걌네
-
우으 10
소화기 발사해버렷음.. 누가 안전핀 뽑아놧어 치우는것만 1시간했네 그래두 처음 소화기 써봐서 좋았다
-
스읍 미스 1
헉
-
국어 4덮 봤는데 독서 4틀(어휘 2틀) 문학 4틀임ㅅㅂ 살면서 맞아본 국어 점수...
-
롤이나 하자 14
나 주제에 먼 잠이여
-
예의에 어긋나는거 아닌가
-
일어난다 0
ㄹ
-
내가 현우진t은 안 들어봤는데 이미지t랑 비교하면 더 좋음? 좋으면 어떤 부분이 더 좋은 거임?
-
아니시바근데 4
내가 기출을 해본것도 아냐 n제도 안해 인강도 안 들어 수학 1 못 갈 이유가 뭔데...
-
개인적으로는 4투스가 훨씬 쉽다고 느꼈는데 컷은 거의 동일허네요 ? 모집단 수준...
-
입술쪽이라 그런가 눈물찔끔남
???:노오오력을 하란 말이야 노오오력을
노력을 안하면 망할 확률이 높음. 이정도
내용이 틀림. '성공한 자들은 모두 노력을 했다' 이외에는 노력과 성공의 관계에 대해 맞는 말이 없는 듯.
노력을 했다의 기준부터가 사람마다 다를텐데요…
그게 여기서 왜 나오죠?
누군가에게는 누군가의 노력이 1도 안한것 처럼 보일수도있고 방향도 못잡고 시간낭비 한걸로 보일수도 있죠
누군가는 남이 보기에 노력을 거의안했다 수준으로 적게하고 잘보는 사람도 있죠 물론 당사자가 노력을 스스로 했다고 생각하는 것과는 별개로요
가진 역량에 따라 노력의 절대량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그건 인정해야죠. 모두가 하루종일 축구한다고 국대급이 되진 않는 것처럼. 공부도 어느 분야도 마찬가지.
역량에 따라 노력이 결정되면 그게 재능이죠 노력이랑은 거리가 멀어보이네요 노력을 할수있는 자격도 없나보네요 저는…
원래 성공은 노력+재능+운입니다. 진짜 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안나왔다면... 미안하지만 다른 길을 열심히 걷는 것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사람들이 공부를 노력이라고 하는 것은 재능+운의 영향이 없어서가 아니라, 타 분야에 비해 그들이 비중이 낮아서입니다.
????Rh-O 님 저랑 생각이 비슷한거 같은데 어떤 내용이 틀렸다는 거죠??
네 말씀은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길을 찾고 싶네요…
2naver.com 님은 Rh-O님의 댓글에 답변을 다신건가요?? 아니면 제 글에 답변을 다신 건가요?? 모바일로 보는데 너무 애매하게 보이네요. 참고로 노력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건 인정합니다. 이게 큰 딜레마죠. 다만 저는 '노력하면 성공하고 성공을 하지 못 한건 너희가 노력을 하지 않아서'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일 뿐입니다.
님 글내용이 맞는것 같아보이는데 rh님이 내용이 틀린것 같다고 하셔서 한말이에요
처음에 글을 잘못 읽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원글쓴이분.
하… 그냥 글도 못읽고 이해도 못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헷소리해서 죄송해요
제가 보기엔 두 분 생각 비슷비슷하고 살짝만 다른거 같은데......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