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강안하나 0
할때됐는데
-
야!!!!!! 12
-
!! 16
-
내 최애짤임 5
-
왜 잠이 안 오겟음 잘 시간이 아니니까. 안 자면 됩니다
-
낮에는 개덥거 ㅅㅂ
-
수린사건 터져가지고 이곳도 새벽마다 곧 휴 랑 할 카스가 난무하는 곳인줄 일았어요;;;
-
잠 안와서 왔는데 11
아직도 화력 죽인다
-
ㄹㅇ임 함 해보셈
-
냠냠
-
더사고싶다
-
예술이네 10
나쁠만함
-
받을 일을 안하긴 햇제
-
모든 게 지친다 2
다 내려놓고 휴양이나 가고 싶네
-
하이고
-
기분이 나쁘네 6
진짜 중이 절 떠날 때가 왔나..
-
내 술버릇 7
무릎꿇고 큰절하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만 말하기
-
컵라면을 먹을까 2
내일 아침 점심 굶을거같은데.. 아니 오늘
-
조리돌림 당하기 딱 좋잖아, + 실패해버리면 진짜 호소인 병신 되버림 걍 심지어...
-
시험기간에 하는 요리가 제일 재밌음
-
미적문제나푸샘 11
굉장히 히트임;
-
ㅈㄴ 감다살임 ㅋㅋㅋㅋㅋ 제목에서 내용으로 이어지는 이 호흡과 내용 완벽한 글씨...
-
인강들은것도순공으로 쳐주나요?
-
난 진짜 순수 노력으로 26렙 찍엇는데 재능충이 가입일 10일만에 14렙찍는거 보고 현타오네...
-
보쿠라노 진세이
-
이론상 4
연의 설수 고려대 이렇게 쓰면 뱃지 5개인거죠? 설 연 고 의 수
-
왠지 그녀도 있을까
-
같이~ 있는 것 같아요~
-
불 켰는데 어두워보이나
-
배고파배고파 13
살빼자
-
정체 공개합니다 10
M생입니다
-
역시는 역시인가...
-
기상 8
ㅇㅇ
-
요새는 좀 옯창력 사라짐 전에비해...
-
오공완 ㅇㅈ 8
시험 쳐서 그런가 집중이 안되는관계로 일찍퇴근
-
계정 인증시 무료로 해드림
-
아 옛날이여
-
어떻게 글을 저만큼 쓸수있지 단시간에
-
오르비 끄고 4
오르비 켜라
-
유로파권에서 놀아야 될 애들이 아챔으로 와있으니 ㅋㅋ
-
무물받아요 6
별거없는 사람이긴 합니다만, 뭐든 좋으니까 무물받아요
-
칼싸움 할 사람 12
난 일본도 넌 커터칼
-
자야할시간~ 새르비 같은거 할때가 아니에용~~
-
시즌2 2화 시청중
-
이거들어바 6
긴 장마가 올거래
-
두명 있음 이 두분은 진짜 현생에서도 인기 많고 착하실듯
-
새벽 두시
-
웹툰 봐야지 8
웹툰 봐봐봐야야지
정의란 무엇인가
인성은 공부로 얻을수 있는게 아닌듯
의사로 돈 잘버는 그룹은 사실 그들임. 불편한 진실이지만.
원래 별개임
언젠가 발목잡힙니다
근데 아예 별개는 아닌듯
별개라는 말이 학벌이 좋으면 인성은 별로라는 뜻이 아닙니다
원래 별개에요 ㅋㅋㅋ
독립에 가까움
본성은 독립시행 처세는 양의 상관이 있는듯
당연한소리..제 주변에 전문대 다니는데 진국인 애들 꽤 있음
당연..
인성 좋은 아이들만 성공한다고 해도 세상이 정의로운지도 의문임.
그 이전에, 인성이 좋다는 건 뭡니까..?
내가 보기에 마음에 흡족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인성이 좋은 거라고 평가하는 거 아닙니까?..
흄이라면 이렇게 질문할 듯
이것도 참 난감한 문제거든요. 사실 사람인만큼 모두에게 호의를 얻을 수는 없어요. 자신이 판단하기에 그 사람 성격이 안좋다 생각해도 그 사람 주변의 친구들은 그 사람 성격이 좋다고 판단할 수도 있고요. 같은 행동을 다르게 판단할 수도 있고 그 사람이 저에게는 부정적으로 행동했으면서 주변인들에게는 호의적이고 긍정적으로 행동했을 수도 있죠. 즉 판단이라는 것 자체가 주관이 많이 들어간다는 사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판단이 주관적이라고 무조건적으로 무시받아야하느냐??그것도 아니고요. 이런거까지 언급하면 철학수준으로 너무 깊이 들어가야해서 제가 적지 않은겁니다.
왜 깊이 들어가지 않나요?
들어가면서 느끼셨어야 했는데..
아 나의 동굴의 우상에 불과하구나 하는 것을.
뭔 소리죠 그건 또. 그리고 님은 학벌과 인성의 관계가 어떻다고 생각하시는데요.
그리고 님이 쓰신 글들 보니까 철학적 사유를 굉장히 좋아하시나 보네요. 독특하게 댓글 남기신 것도 이해가 되네요. 그러면 님께서 생각하시는 학벌과 인성의 관계를 한 번 쭉 적어보세요. 님의 말대로 깊이 들어가면서 느껴야할거 다 느끼면서 적어보시죠. 이런글 적는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하고 적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제가 진리를 깨우친 것도 아니고 어떻게 완벽하게 한 치의 흠도 없는 글을 적습니까. 어짜피 제가 어떤 식으로 글 적어도 태클 거실 거 같은데.
다 별개고 다 사람마다 다른거죠 어떻게 서로가 어떻고 왜그러는지 어떻게 알아요 점점 살수록 내가 생각하는 기준이 기준은 개뿔 그냥 공상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노력이나 도덕이나 성공이나…
그냥 이해안가면 그렇구나 그러고 살아야될것 같아요
진리의 케바케 사바사! 그래도 평균은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