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수능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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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입실
1교시
08:30~09:00 한국사 영역
09:00~09:10 대기. 국어영역 미선택자 대기실로 이동.
09:10~10:30 국어 영역
2교시
10:50~12:30 수학 영역
3교시
13:30~14:40 영어 영역
4교시
15:00~15:30 탐구1
15:32~16:02 탐구2
이렇게 해서 한국사 탈주 닌자들만 사라져도 등급컷 떡락할거 같은데
그리고 수학 가형 선택해야만 과탐 응시 가능 이렇게 하면
이과 등급 따는 게 생각보다 쉬워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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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번호 바꿔서 수정해야되는데 회원정보 수정에 없네요
가능세계에서는 가능ㅜㅜ
가형사탐은 안막히네 어차피 손절했지만가형과탐/나형사탐을 아얘 자연계/인문계로 분리해버렸으면 좋겠네요.
수가 너무 가혹해요.
예체능계까지 추가하면 정확히 05수능 이전 형태군요
과목 선택의 문이과별 자유를 준다는 명목하에 지금 상태가 된거 같은데.. 어차피 대학별 반영 과목으로 굳어져 버려서 바꿔도 문제는 없을거 같네요.그런데 그 가능세계는 현실과 유사하지 않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