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반(花判)​ [800227] · MS 2018 · 쪽지

2018-11-20 15:47:41
조회수 1,149

삼수생 시험직후에 쓴 국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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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채점도 못해서 점수 몇점인지 몰랐을때

시험장나와서 집오면서쓴거임

이렇게 막 써놓고 까보니 90점이었습니다 PPAP~하면 쪽팔릴거같아서 안올렸는데

이제보니 90점이면 선방한거네ㅋㅋㅋㅋㅋ



화작 오래걸림 최근실모 10분컷햇는데 13분인가쓴듯

11번시발대체뭐임

1213도 대체로빡빡함

14는쉬웟고 15는기억안남

무낙은 음 21번에 (나)가헷갈렷고

26번인가 그 언저리에 선지 존나긴거 얼탱없엇음

현대소설이랑 음 현대시 작품자체가 나야뭐아는건데 가는 작품자체가 손에안잡히는느낌이엇고 문제는기억안남

고전소설 선악대립만 파악해도 스무스

고전시가 그냥그랫던거같음 머하나헷갈렷나

우주론지문은 보기문제 물리빨받아서그런가 그냥그랫는데

기술은 뭐엿지 시험전에본 양자터널링이랑 키트밖에 기억안남

논리학은 재밋엇는데 마지막문제 헷갈렷음 특정선지를 맞는말인데 네개중에 매칭잘못된선지라고 생각해서 골랏는데 맞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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