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정신병... (스샷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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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도 유명한 조x닷컴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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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 달고 저런 용감한 드립을 치실 수 있다는 것에 박수를 드릴뿐..
미친 ㅋㅋㅋ 뒤져라라니 말이 좀 심하시네
첫째 댓글 : 맞는말
둘째 댓글 : 이건 아님
셋째 댓글 : 반쯤 동의 (엺폭하는사람도 다음가면 많이 있죠..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지만..)
넷째 댓글 : 나경원이 승산이 있는건 맞는데 박원순이 좀더 확률 높은듯
첫째 댓글 자체로는 틀린 말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투표 뉴스에 달려있는 것으로 의도 자체가 박원순과 북한식 사회주의를 묶는 것이므로 맞는 말이라고도 볼 수 없습니다. 저는 상식적으로 종북종북 드립치는 종자들 모두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진짜 '종북'인 인간이 몇이나 될까요? 미치지 않고서야 북한처럼 남한이 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또라이는 없을 텐데요. 하긴 요즘 우파(아니 우파가 아닌 어딘가에 세뇌당한 할아버님)들은 '국민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주장하면 '종북'이라고 하니까요.
둘째 댓글은 지금 이미 반레임덕인 정부나 보고오라고 하고싶고
셋째 댓글은 첫째 댓글과 같은 맥락입니다.
넷째 댓글은...ㅎㅁㅎ 누가 이길지는 오늘 밤까지 지켜봐야겠죠.
사실 전쟁세대들은 북한을 "혐오"해서 조금이라도 옹호하기를 원하지 않겠죠.. 북한에 식량 주는것두요.
전쟁중에는 북한 사람들도 적이 되는거죠. 김정일만 적인가요.. 북한 공무원은 전부 적이죠. 일본이 식민지시절 일본만 적이였나요 못할짓한 일본 순사들도 결국 적이 되는거죠. 결국 우리편이 되어줄 수 없으면, 북한 군인들도 전부 우리의 적입니다. 그런식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북한은 적인게 맞는 것이구요.
그럴 기미만 보이면 무조건 반발심을 가질수밖에 없구요... 진짜 종북인 사람은 얼마 안되겠지만 이해타산을 위해 "종북이 되어주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은듯 하네요 강기갑씨라던가...
또한 댓글 간첩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한나라당 알바도 넘쳐있지만..
슬픈 건 그 '전쟁 세대'분들이 '전쟁'의 참혹함 덕분인지 아쉽게도 '식민지 시대'때 키워왔던 적대감은 상당 부분 잊어버리신 느낌이 든다는 거지요. 슬픈 일입니다.
'북한'과 '공산주의'는 다르며 '북한'과 '사회주의'는 다르나 그런 것들에 대한 조금의 인식도 없으시면서 저러한 용어들을 편한 대로 혼용해서 같다붙이기로 쓰는 걸 보면 상당히 한숨이 나옵니다.
굳이 간첩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알바들이
당연히 한나라당에만 있지는 않겠죠. 민노당에도 있고 민주당에도 있고 선진당에도 있을 겁니다.
다만 문제는 '보수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세력들이 '그 보수언론'에서 알바질을 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겁니다. 보수언론이 아닌 그냥 이권세력입니다만 지들이 보수언론이라고들 하니 그렇게 불러는 줍니다.
'세상의 권력'이 너무 치우쳐져 있으니 더욱 더 '딴나라당 알바'부터 비판할 수밖에 없는 거구요.
ㅇㅇ 동의
근데 저는 솔직히 말하는건데요
다음 뉴스에 있는 댓글쓰는 사람은
민주당 민노당 알바도 아닌, 진짜 북한 간첩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그건 연평도 사건 때 댓글을 보시면 퍽하게 와닿을겁니다. ;;
정말 별별 미친 놈들 많이 봤습니다 저도... 머리에 뭐가 든 건지 당췌 알수 없는 '괴인'들이죠.
약빨았거나, 술쳐먹었거나, 여친한테 차였거나, 알바거나, 간첩이거나....
확실히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간첩집단이 존재한다는 데는 저도 동의합니다. 스스로 좌빨이라 생각하는 저도 섬뜩해지는 댓글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요즘시대에 무슨 갑첩이 있겠습니까?정신나가빠진 소리하고 앉으셨네
다음에 그런 댓글들도 모두 다 10만 딴나라당 알바들이고 일부러 반감사려고 간첩인 척 하는겁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20223005165&subctg1=&subctg2=
요즘 시대에도 간첩은 판을 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제1야당 에서조차 당직자 출신 간첩들이 배출되고 있는 마당에...
특히 제3야당에서 엄청난 간첩들이 배출되고 있죠...
둘째 줄 좀 공감가네요. 사실 저도 북한을 까지 않는 진보는 진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막상 제가 제가 하는 말이 외교적으로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 위치에 있을 때
'북한 주민 여러분 일어나세요, 우리가 4.19로 이승만, 부마항쟁으로 박정희, 6월 항쟁으로 전두환 독재 싸그리 몰아냈듯이 여러분도 일어나셔야 합니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지도 긴가민가함요. 그럴 수 있어야 되는데.
맞습니다. 북한을 까지 않는 진보는 진보라고 할 수 없죠.
북한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세력도 아니고 '발전된' 정치체제를 가진 세력도 아닌 지극히 편향되고 웅크러든 독재 국가일 뿐이니까요.
마찬가지로 친일파들을 옹호하고 감싸는 데 급급한 보수도 보수라고 할 수 없죠. 우리의 것이 아닌 '내' 것만을 지키려는 것은 보수가 아니라 그냥 이기주의자일 뿐이죠.
결론적으로 이나라에는 제대로 된 진보도 없고 제대로 된 보수도 없다는 거죠. 말하고 보니 토나오지만..
옛날에도 님이랑 이런 이야기 한 번 한 거 같은데, 사실 저번 서울시장 선거도 그렇고, 무상급식 투표도 그렇고, 이건 이념이나 가치관의 싸움이 아니라, 기득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힘겨루기인데, 그걸 어떻게든지 이념으로 포장해보려고 노력하고, 또 거기에 넘어가고 하는 걸 보니까 마음이 착잡하네요.
막말로, 진짜 가치관의 대립이라면 투철한 안보관을 가진 사람들은 강남구에만 항상 십 몇퍼센트가 더 산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이건 말이 안되죠. 결국 우리나라에서 보수가 지킨다는 가치관, 이념은 딴게 아니라 결국은 돈이 아닐까 싶네요.
이미 '이념'과 '가치관'으로 싸우는 시대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은. 그냥 '너'와 '나'의 싸움이죠.
막말로 정치하는 사람들이 '국가'와 '사상'과 '국민'을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생각하겠지요. 정치인들이 '이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정치를 하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나라'보다는 '나'와 '나의 세력' 그리고 '나의 권력'이 훨씬 더 우선적인 가치로 작용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겁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상당히 효율적으로 지지기반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인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는 거지요.
저들이 진실로 박원순 후보가 '대한민국을 북한에 팔아먹으려 하기 때문에' 반대하겠습니까? 그럴 리가 없고, 박원순 후보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것까지도 알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주장하고, 그것이 먹힌다는 것이 서글플 뿐이지요.
진짜 ㅋㅋㅋㅋㅋ The Vines 뭐하는사람?ㅋㅋ 4.19혁명과 6.25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민주주의를 위해 힘쓴 할아버지세대를 뒤져야 할 할배들로 취급하는 개쓰1레기같은 20대, 소위 지식인인 양 할아버지 세대들이 이뤄논 발판에서 온실속 화초로
이룩해논 교육 인프라를 주입식으로 받고 인터넷이나 깔작대며 원하는거에서 낄낄대며 꼴같잖은 사상이나 옳다고 믿는 인간이 대한민국의 주인이시자 영웅이신 할아버지세대를 뒤져야 할 것으로 폄하하고앉아있네 ㅋㅋ
진짜 개쓰레기다 개쓰레기
- 2급 운영방해죄 (Horus Code 제5조 13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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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급 운영방해죄 (Horus Code 제5조 13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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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뒤져야' 라는 표현에는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아래 '전대x'님께는 감히 '뒤져야' 라는 표현을 쓸 수 있겠습니다만....
근데 문제는, Justdoit님의 두번째 문단을 본인 스스로 읽어보시면 본인의 생각이 자가당착이라는 것도 느끼실 겁니다. '이룩해논 교육 인프라를 주입식으로 받았다'는 것은 '어르신들이 이룩해놓은 찬란한 유산'을 물려받은 것이 아닌 '처절한 현실'을 물려받은 것에 불과하니까요.
찬란한 유산으로 미화한 의도로 쓴 글도 아니고 그렇게 보이지도 않습니다만.
대한민국 할아버지세대가 피 흘려가며 이룩해서 지킨 후손들의 교육 인프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적화통일을 막으셔서 이만큼 살게 해주시고, 오르비에서 글 쓰면서 재수 삼수 하면서 세계를 향해 나가가는 대한민국 학생들은 할아버지 세대의 피땀없이는 불가능했습니다.
북한이랑 비교해보면 답이 나오실텐데요.
왜 북한이랑 비교해야 하나요.
북한은 애시당초 우리의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북한과 비교했을 때 우리가 낫다는 얘기는 여기에 적합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할배들은 다 뒤져야 한다'라는 표현에 대해 반박하시려면, 다른 방향을 선택하셨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나이 든 세대가 전부 대한민국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위해 힘쓴 건 절대 아니죠. 특히나 독재정권이나 일제시대를 미화하는 것들은 더더욱.
물론 아무한테나 개쓰레기니 뒤져야할 새끼니 하는 건 본인이 그런 부류에 속한다는 사실을 실례를 들어가며 보여주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저도 이렇게 정리하고 싶었는데 필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이렇게 딱부러지게 정리를 못했네요.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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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짜르트님이 이때까지 쓰신 댓글 한 번 검색해보세요... 자기 딴에는 비꼬려고 한 말 같은데 드립 실패한듯요.
저기 한번 들어갔다가 기겁하고 다신 안들어갔음;
읽고있으면 진짜 딴나라 같아요.
가끔 깜짝깜짝 놀랍니다.
저 사람들이 전부 대한민국의 '성인' 이라니.
미디어와 이데올로기의 지배라는게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저사람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저런 이데올로기를 받아들였을까요?
소중한 대한민국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동분자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였을까요?
'진정으로 지켜야 할 것'의 가치라는 것이 이런저런 사건과 사고, 그리고 세뇌등을 거치면서 왜곡되어버렸기 때문이겠지.
4.19와 5.18, 6월 항쟁을 거치신 분들의 머릿속에 어떻게
'국민의 자유'보다 '비난과 비방, 욕설을 통한 체제유지'가 우선이 되어버린걸까.
어차피 논리로는 통하지 않겠지만... 이런 사실이 씁쓸하네요
본문과는 맥이 조금은 닿아 있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적어도..
진짜 자신의 계급이 뭔지 잘 파악하고
계급적 기반에 맞는 논리를 갖게 된다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사회가 될텐데...
물론 지배계급의 자본력이 강하겠지만요.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피지배계급을 우습게 볼지...
에휴 시험공부나 하러갈게요~
ㅎㅎ '모두'를 '동등'하게 대접하는 세상이 오기엔
너무 먼 거 같다 지금의 사회는.
우리가 늙었을 땐 가능하려나.
아 왜 자꾸 모든일에 북한 끼워 얘기하나 모르겠다 진짜 맥락도 안맞는것들에도 갖다 붙이는 거 보면 ㅜㅜ
원래 그 아저씨들이 '우리가 확실히 쟤들 보다는 낫다' 라고 할 수 있는 게 북한 말고는 잘 없거든요;;
껄껄껄.....
더 큰 문제는 그 북한 끼워팔기가 통한다는 거죠.
무섭게도...
mozart 발악하는것좀 보소 ㅋㅋ 애국보수 민주투사 뿌잉뿌잉>;<
북한을까지않는 진보는 진보라할수없다 라는말 좋네요.
예전에 왜 야당 인사들한테 간첩이니뭐니 북한이니뭐니 하는거보고 억지라고생각했는데
어느정도 틀린말은 아닌것같습니다. 분명히 말도안되는 억지를 쓰면서
북한가지고 야당인사를 까는유형중에 말도안되는것도 많지만 말이되는것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북한문제를 들먹여서 말인데 좌파 10년정권동안 어땟습니까?
북한이랑 교류하고 서로를 인정하면서 평화통일에 한발짝 다가서지 않았습니까?
북핵 운운하는데 북핵은 미국과의 관계 때문에 생긴일이지 우리나라와는 그닥 상관없어요.
한마디로 미국 겁줄려고 한거 가지고 김대중이 돈줬는데 북핵으로 뒤통수를 맞았다느니 이딴 수준낮은 소리좀 그만하세요.
그리고 북한이랑 관계개선하면서 노무현이 국방력 강화를 얼마나 하고 계획을 세워놨는데
이명박정권와서 국방비 증가율 삭감했죠? 북한이랑 사이 않좋게 지내면서 국방예산 깍아먹는게 빨갱이인지
친하게 지내면서 국방력 강화하는게 빨갱이인지?
한나라당은 대다수의 국민입장에서 볼때 이익이 되는 행동을 단 한가지도 하지 않는 집단입니다.
1%기득권층을 위한 정책만 내며 그나마 내세우는 안보정책? 수치를 보고 말합시다.
경제적 무능함은 이미 잘 아실테고...
ㅋㅋㅋ 조선닷컴 할배처럼 님도 심각하신거같네요
북한핵이 미국겁주려고 만든거라구요?ㅋㅋㅋ
북한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시네
미제의 한반도 침략을 막기위해 핵을 만들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고계신거에요?
ㅋ그런식으로 받아들이다니 ㅋㅋ 미국이랑 협상하는 과정에서 유리하게 쓰려고 한거지 뭘또 미제의 한반도 침략이 왜나옵니까? 상상도 못할 얘기를 꺼내니 어이가 없네요 ㅋㅋ
그니깐 미국이랑 협상하는과정에서 뭘 유리하게하려고 쓰냐고요
핵만드는게 맞는행동인가요? 그걸 정당화하는게 웃겨서 그럽니다
제글어디에서 정당화를 찾으셨는지 ㅋㅋ 독해력돋네요
북핵은 정확히 말하면 우리나라를 겨냥한게 아니라구요. 인접한 국가에서 무슨 핵입니까?
대륙간 탄도미사일 보여주고 핵실험 보여주면 미국이 반응안하겟습니까?
자국보호에 거의 히스테릭한 반응보이는 나라인데?
유리하게 쓰일수 밖에요 님같으면 님을 절대 해할수 없는 사람이랑 협상하는게 편하겠습니까?
공격당할지도 모르는 사람이랑 협상이 편하겠습니까?
인접한국가에서 무슨핵이라니요? ㅋㅋ
북한 기술로 미국 도달할수나있을수 의심스럽지만
미국한테 핵한방이라도 날리는순간 북한 초토화될텐데요?
위협을해도 대한민국에 하지 미국에 어떻게합니까?
세계적으로 핵을 만들면 안되는데 그걸 미국에 대항하려고 만들었다는것과 휴전상태인 우리나라에는 관계가 없다고 하시는 님의 말이
합리화아니고 뭡니까?
말이 안통하시는 분이네요. 북핵 저도 규탄하는데 그 책임을 김대중정권에 돌리는 것을 비판한것입니다. 미국과의 관계때문에 만든거지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실패한게 아니란 말이에요. 위에 3줄은 설명할 가치도 없는 초딩논리네요 정말
그럼 그렇게쓰세요
우리나라랑 관계가 없다고 쓰셨으면서 무슨 북핵을 규탄해요?
위에 3줄은 설명할 가치가 없는초딩논리라고요?
설명할수 없는게 아니구요?
돈을 퍼줬더니 핵을 만들었지만 그건 미국과 협상하기 위한 거라 우리랑은 관련이없다?
님논리가 훨씬초딩같네요
아니 말이 안통해도 정말 ㅋㅋ
우리나라 겨냥한게 아니라고 했지요. 우리나라랑 관계없다고 했나요?
국제정세파악하시는 능력이 부족하신거 같은데
약소국이 강대국이랑 대립할때 어떻게든 강대국한테 피해줄 수 있는 수단찾으려고 하는게 왜일까요? 왜 생화학무기 쓰고 핵쓰고 테러하는걸까요? 정상적 교전으로는 게임이 안되니까 그런거죠. 미국한테 핵쓰면 당연히 북한은 전멸하겠지만 미국입장에서 볼때 핵을 맞을 수도 있으면 그만큼 더 신경이 쓰이겠죠? 제발 어느정도의 상식은 통하는 대화를 하고 싶군요
그 인과관계가 틀렸다고요 ㅋㅋ
돈퍼줘서 그돈으로 핵만든게 아니라 돈 안줬어도 핵만들었을거라구요ㅋㅋ
미국과 관계가 좋았으면 돈을 주든안주든간에 핵을 안만들었을거고
제대로 아는거 없이 주변 어른들한테 들은게 진리라고 생각하지 마세요제발
딱 말투만 봐도 알겠네요
말좀 바꾸지마세요 떡하니 우리나라와는 그닥상관없어요 이랬으면서 여기선또 관계가없다고 했나요? 이러고계시네
ㅋㅋㅋㅋㅋ 국제정세를 파악못한다고요? 상식이 통하는대화를하고싶다고요? ㅋㅋㅋㅋㅋ
누가 파악을 못하고 지멋대로 해석을 하고있는지 생각을해보세요
휴전중인 국가인데 북핵이 우릴겨냥한게 아니라고 자신만의 해석을 하면서 그걸 남한테 상식이 안통한다고 강요하고 계신데요
정말 웃깁니다. 님글을 한번 다시 읽어보세요
상관없다는게 북핵개발이 우리나라한테 영향이 없다는 맥락이 아니라 우리나라때문에 만든게 아니라는 문맥입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뭐가 맞는지
인과관계가 틀렸을수도있겠죠
돈퍼줬을때는 이미 북핵은 완성단계에 접어들었을수도있고
하지만 퍼준돈이 북핵에 직접적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고해도
북핵을 만들면서 부족해진 부서에 쓰여졌을수도있을겁니다.
하지만 그게 간접적으로 북핵실험하고 하는 여유를준거아닌가요?
어째든 님과는 더이상 이야기나누고 싶지않네요
자기생각이 진리라고 하는 꼴통같은분이
남의 생각에다대고 진리라고 생각하지 말라니 ... 나원참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ㅋ
자기편한대로 해석해놓고 그게 진리인양 착각하는게 누군데 누구한테 뭐라합니까 ㅋㅋㅋㅋ 정신차리세요
자신만의 해석이라니 ㅋㅋ 무슨 세계에 우리나라랑 북한밖에 없는줄 아시나
제발좀 미국 북한 중국 이런 큰그림을 보세요. 북핵이 우리에게도 분명히 위험이 되는 요소이긴 한데 분명히 미국을 겨냥한겁니다.
porsche 님은 오르비 대표 진보 성향 회원님입니다.
천안함 장병들이 죽어나가도, 정부에서 어떠한 증거를 내밀어도 절대 믿을수 없다 북한이 했을리가 없다! 라고 주장 하신분입니다
민주당은 대다수 국민입장에서 볼때 이익이 되는 행동했나요?
뭘했지요 궁금하네요
적어도 민주당 시절에 국민복지에 신경을 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강남에 쏠린 기득권을 다른 지역으로 해체하려는 노력을 했죠
지역균형개발에도 힘썻고 모르면 찾아보고 공부할 생각을 하세요
ㅋㅋㅋㅋ 공부할생각을하세요 라니요
꼭 님보다 못한사람한테 말하는것같습니다?
민주당 시절에 국민복지에 신경썼다고요?
아무런 생각없이 부자의 기준을 정한뒤 부자의 돈을 걷어 복지에 쓰는게 맞는건가요?
중산층의 서민화만 시켰죠.
근데요 더이상 이야기할가치가없네요 ㅋㅋㅋ
모르면 찾아보고 공부할 생각을 하세요는 뭔 헛소린지 ㅠㅠ 에휴
진리라고 생각하지말라면서 지가 생각하는건 진리인줄아나봐요?
수구꼴통욕하면서 님이꼴통같으시네요 ..
중산층의 서민화가 어찌 복지정책때문입니까? 답이 없네요. 중산층이 상위 몇퍼센트를 지칭하는겁니까 상식적으로 상위 20~30%정도 되는 사람들이 중산층일텐데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내놓은 정책중에 상위 20%이상에게 피해되는 정책은 거의 없었어요. 10%안쪽사람들에게서 세금 더거둬서 밑에 있는 30%에게주자는 정책이 어찌 중산층을 없앴다는건지 참 ㅋㅋ
복지정책때문에 중산층의 서민화가 이뤄진건 아니지요.
엄밀히 따져서 노무현정부의 경제정책은 딱 잘라서 말하면 '실패'라고 말하는 것이 맞지만, 인과관계는 확실히 빗나간듯합니다.
어이가 없는게... 지금 정부가 국방 예산을 깍는 이유가 야당이 하도 국방예산이 넘쳐흐른다 징징대서 깍고 있는거는 알긴 아세요??
자기집이 수십억대에 재산을 가지고 있거나 한나라당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타당한 이유를
얘기해 줄 사람있습니까? 4대강 누가봐도 재벌들한테 세금몰아주는 건데 찬성하는 놈은 건설사 사주 아들인가? ㅎㅎ
우리동네사람들은 걍 저능아들인듯 ㅋㅋ 전국에서 GDP젤 낮으면서 한나라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 ㅋㅋ 이제 나이되서 투표하고 싶어도
진보정당은 출마조차 안함... ㅜㅜ 적어도 정치에서는 경상도 사람들 한마디도 할말 없음
부자 혐오신가.. 열등감이신가.. 4대강의 정확한 취지와 시행 계획 등등 현재 성과들을 보고 오시면 마음이 달라질겁니다.
극좌/극우는 솔직한말로 사회에 도움이안됨.
너무 편중된 사람들은 좀 뭐함 솔직히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좌파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어쨋든 "상대적 진보" 정권이었던 지난 10년동안에 두차례에 걸친 연평해전은 다 승전했는데 mb는 천안함이랑 연평도사건은 따지고보면 북한한테 제대로 방어도 못하고 쳐발린거죠;; 희생장병들만 억울하게 죽고 "패전책임자"인 군부 핵심대가리들은 군기 다빠진주제에 뭐잘났다고 무슨 개선장군행세나 하고 있고;;
진짜 서민을 위한 정당이있긴하나요?
다 코스프레지
야당일때 여당 반대하는거 누가못하나요?
그런데 민주당은 서민당이고 한나라당은 부자당이다 하는거보면 오르비 한쪽으로 쏠려있는거같음
사람은 보고싶은대로 보는 법이지요
누가 민주당이 서민당이라 했습니까. 한나라당이 부자당인건 당연한 사실이고 어느당이나 쓰레기인건
사실이죠
그리고 자꾸 한쪽으로 쏠려있다 하지마시죠 ㅋ 자신에 반하는 사람들은 다 편향된 사람들인가
누구들의 논리랑 비슷하네요
한나라당이 부자당인건 확실하다?
처음부터 편견을 붙들고 보시는 님의 시각이 편향된게 아니고 뭘까요?
민주당이 서민당은 아닌데 한나라당이 부자당인건 확실하다?
ㅋㅋ 편견을 붙들고 본다니요
님이야 말로 편향된 시각을 가지신 듯 한데 절 한나라당이라서 까는 인간으로 매도하지마세욬ㅋ
그럼 한나라당이 부자당이 아닌가요? 지금까지 해왔던 정책이나 소속된 사람들을 보면?
지금 부각되는 나경원이나 근혜공주를 보면?? 서민당이라 사학법 개정반대촛불시위하시나 ㅋㅋ
오죽하면 귀하신분들이 길에나와 서민처럼 촛불시위할까요?
국회의원몇명이 사학법 어쩌고 그랬다고 부자당이라고 할수있나요?
아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어쩔수없는데요.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다른정책으로 보면
자기 밥그릇지키는거고 한쪽은 확실히 부자당 이렇게 나눌수없는거라 생각하는데요
전 님을 한나라당 까는 인간으로 매도한게아니라요
한나라당은 국회의원몇명으로 확실한 부자당이고
민주당은 그렇지는 않다식의 말로 들려서 저렇게 말한겁니다
한나라당은 확실히 부자당 맞습니다.
민주당도 따지고 보면 부자당 맞습니다.
근데 작금의 현실은 한나라당 vs 민주당의 구도가 아니잖아요.
이 현실을 한나라당 vs 민주당의 구도라고 보시는 자체가 오류인 겁니다.
재환이 님이 잘못알고 계신 거 같네요.. ㅋ 사학법 논란당시 국회의원 몇명이 사학법 개정안에 대해서 반대한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 당정책적 차원에서 사학법 개정을 반대했었습니다. 그 당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열린우리당과 사학법 개정안 무효와 세종시법을 빅딜했었구요..부언하자면 그래서 근래에 박근혜가 세종시 원안을 지지했던 거구요.
한나라당이 부자당이라고 하는 이유는 한나라당의 기본 정책이 감세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기존에 서민들은 낮은 세율을 적용받고 있기 때문에 감세는 주로 최고위 소득층에 집중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이 감세의 목적자체가 부자의 감세를 통해 투자를 활성화하는 것이구요. 이것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사실 관계가 한나라당이 고소위 계층에게 유리한 정책을 주장하는 것이 맞습니다. 최근에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요. ㅋㅋ
진짜 서민을 위한 정당은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민주당이 서민당이라면 개가 웃을 소리죠.
근데 누가 민주당이 서민당이라고 했나요? 그사람부터 데려와 보세요.
전 민주당이 서민당이라고 말하는 사람 오르비에서 한명도 못 봤는데...
제가 이상한건지요.
또한 저는
대체 누가 한날당 까고 민주당 옹호하면 민주투사라고 했는지도 궁금하군요
걍 자신의 머리에서 평소 가지는 편견을 막 쏟아내는듯
자기에 반하면 적군 찬성하면 아군 이런 이분법적 사고
여기보다 다음, 홍팍 이런데 가면 진정한 정신질환자들 만나보실수 있어요 ㅇㅇ
뭘 이런거가지고 지리시나 틀린말도 없구만 ㅎㅎ
뭐 대체적으로 까일 이야기는 맞는 거 같긴한데... 그럼 맑스 저서를 읽어야 비판할 수 있으면 뭐 우리나라 보수의 신자유주의 비판하려면 밀턴 프리드먼 저서 읽어봐야 되고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