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릥이 [337073] · MS 2010 · 쪽지

2010-12-08 16:27:00
조회수 428

아 미치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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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그렇게 유복하지도 않고

부모님께서 저를 늦둥이로 나서 위로 누나가 다섯인데요

아 진짜 솔직히 누나때문에 열등감 느껴서 재수 시작햇는데

아 진짜 이렇게 나와버리니 아 진짜 죽고 싶음 아 정말....

아 정말 아 억울하기도 하고 진짜 기필코 누나들한테 안꿀릴려고 교대라도 가고픈데

아 진짜 미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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