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828006] · MS 2018 · 쪽지

2018-11-19 21:58:23
조회수 2,047

지금까지 못생기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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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러 들어갔다 물맞고 나오면


나름 훈훈해 보여서


그냥 평범하긴 한갑다 그런거엿는데 (전형적인 화장실 효과)





근데 오늘 씻고 나오는데 웬 십돼지 파오후 노답쉑이 내 앞에 거울 맞은편에 있는데


추해 보였어요


이제 진짜 존못으로 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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