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때 절박해지는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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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짓다해봤는데 안절박해짐
삼수하라는 말하면 님 브베닮은거 인증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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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나가는거 생각
해봤는데 안절박해짐 ㅠㅍ퓨
이과 관련 워딩 좀 쎄서 참았는데 말해도됌? 비하의도는 아님
전 이과관련 워딩한적없는뎅!?? 일단 해주세영
아 ㅋㅋㅋㅋ이과가 아니라 이거요 ㅋㅋㅋㅋㅋ
오타...
오 저 욕먹으면서 때려주면 흥분해요 ㄱㄱ!
솔직히 매년 나가는 돈이 다 부모님 노후자금 님에게 투자하고 있는건데
님이 오래 하실수록 그 책임은 부모님이 다 부담하시는 거에요
굳이 좋은 대학은 가고 싶은데 공부하기 싫어서 이러시는 거라면 그냥 올해 대학 가셔서 대학에서 열심히 하시는거 추천드림
님이 재수까지 했는데도(맞죠? 삼수하란 말은
하지 말라 하셔서) 절박하지 않은데, 그런데도 또 하고 싶다... 그렇다면 외부의 시선 때문에 억지로 하고 계신게 아닌지 고민해보세요
님은 왜 공부를 하세요?
아뇨 저 현역이고 올해 정신질환이 와서 공부 자체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래서 재수를위해 준비를 좀하려는데 절박함이 안생기네요ㅕ ㅡㅜㅜㅡ 왜 공부해야하는지 탐구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고3때 떨어진 그 개빡침이면 간절해지던데 그 ㅈ같은기분 ~또느끼기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