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은 개소리 장황하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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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난도 조절 실패를 인정하고 수험생들한테 사과나 좀 했으면 합니다. 초보 실모 제작자들이 완전 어렵게 만들어야지 하고 약 1메가바이트의 똥 싸는 거랑 다를 게 없는데 출제기준 성취기준 까면 뭐하나요? 다 그럴듯한 근거는 댈 수 있는 일이죠.
저는 솔직히 이딴 시험 계속 나올 거 같으면 현장 국어 교사들 다 필요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봉소 풀리고 유료인강 듣게 하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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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된 사람들은 대학 떨어지고, 당첨 안됐으면 대학 붙음 ㅋㅋ 특히 5개 다...
비유 무엇ㅋㅋㅌㅋㅋ
ㅋㅋㅋ 공교육국어쌤들이 개꿀인듯
사설국어쌤들이 욕 먹고 공교육국어쌤들은 욕조차 듣지않음 바라지도않았다 이건가
현장 교사들 중 절반 가까이는 저 시험 건드릴 능력도 없습니다. 고여있는 것도 있지만 건드릴 만한 수준도 아니죠 시험이.
사교육 out 외치는 공교육 ㅜㅜ
수특문학독서 읽어주니 뭐...
난이도 실패는 맞습니다 평가원이 욕도 먹어야 하고요 하지만 결국피해는 수험생분들이 봅니다ㅠ 슬프네요
??? :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행했으면 어렵지 않았을 것
(나쁜말)
메가바이트 단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