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S04 · 828444 · 18/11/19 10:32 · MS 2018

    본인이 노력하는 만큼 성공할 수 있다는 그 환경 자체가 가장 부러운 것같음. ㄹㅇ

  • 콩듀 · 774648 · 18/11/19 12:06 · MS 2017

    ㅇㄱㄹㅇ.. 우리엄마아빠 물론 좋은 분이시지만, 공부 분위기 이런건 정말 힘들었음...

  • (빵덕) · 790662 · 18/11/19 13:16 · MS 2017

    왜 갑자기 정상적인 글 씀?

  • 고백차인 으아랑 · 836545 · 18/11/19 14:21 · MS 2018

    사람의 뇌는 복합적인 사고력을 지니었기 때문에
    한쪽에서는 망가진 행동을 취할지라도 어느 특정 순간이되면 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등
    균일하지가 않습니다.
    그쪽이 나를 보기에 사람 자체가 망나니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는 1000권 가까이 분량의 독서 내용을 찾아보는 등 반전의 행동도 취했습니다.
    사람이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 (빵덕) · 790662 · 18/11/19 14:25 · MS 2017

    님 왤캐 귀여움?

  • 득근혜 · 817769 · 18/11/19 19:49 · MS 2018

    뭐야 이런글 쓰면서 그딴 소리 한거네 ㅋㅋ 에휴... 밥상엎으면서 엄마 원망하지 마셈 걍 님이 공부 못해서 서울대 못간거임 ㅇㅇ 내가 님보다 환경 안좋았을듯. 머리가 좋아서 공부잘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