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항셍영 [837397] · MS 2018 · 쪽지

2018-11-18 23:00:09
조회수 323

내가 진짜 뼈져리게느낀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9258351

작년에중3이었고 올해고1 이었는데 어느한시간때 많이 친했던애들이 시간이 지나서 아예 연락안할수도 있다는거 별로 안친했던애들이랑 친해질수있다는거 예나지금이나 항상 친하게 지내는 애들은 있다는거 모든 인간관계는 알수없다는거 지금 친한애들한테 잘하자는거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