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828006] · MS 2018 · 쪽지

2018-11-17 23:19:36
조회수 602

저는 수능날 예열 잘들고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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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릭 지문이랑


무영탑 지문까지 보고 시간없어서 냈는데






갠적으로 지금 보니까


칼로릭은 지문 대비 문제가 빡빡한 세트였고


무영탑도 마찬가지였음




그게 절 살린것 같기도 해여 오버슈팅이나 포퍼처럼 머릿속에 일단 많이 밀어넣고 정리시키는 게 아니어서


그리고 국어 실제로 풀때 느낌이 저 지문들이랑 꽤나 비슷했음 선지, 문제가 묵직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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