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리언 [407827] · MS 2012

2018-11-17 18: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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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백 기준 서성한 문과 지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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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논술은 끝났지만 앞으로 서강,한양대 논술이 남아있으니 그에 참고도 하시고, 만약 정시까지 가게 된다면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이 기준은 통상적인, 예년의 입결을 기준으로 쓰여진 것이라 올해만의 특수한 상황이 추가되면 당연히 변합니다. 예년이었으면 이랬구나~로 봐주시고 라인잡는데 활용하시면 됩니다.



대학별로 글 한개씩 써서 세세하게 하려다가 그러면 너무 글이 너무 많을거 같아서 묶어서 하겠습니다. 



 일단 서성한 최상위 선호도는 성글경인데, 여긴 그만큼 연고상위과랑 같이 쓰는 사람들이 많아 최초합이 연고상경 급이나 그에 걸맞게 추합도 엄청 돕니다. 따라서 연고 상위과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연고 상위과가 터지면 여기도 같이 터지고(ex 13,15년) 무너지면 같이 무너집니다(ex 12,14년) 



터질 경우 13년 0.4%(청솔식) 15년 0.6%(청솔식) 까지 가고 무너질 경우 1.5%도 넘어갑니다.



최근 2년간은 고속식 1.1%대, 1.0%대에서 끊겼는데 선호도 최상위 치고 그에 걸맞는 입결까지는 아닙니다.



여긴 0.6~0.9라인이 중요한데 이 라인이 허리층으로 쫄아서 다른 곳으로 분산되기 때문에 0.6까지만 넘어가면 그 후로 추합에서 훅훅 빠집니다. 그래서 17,18같은 컷이 나옵니다. 여기서 1%초반 라인까지도 방어못했다 하면 1.5밑으로 쭉 빠집니다.



결론은, 0.5%위면 성글경, 0.6~0.9도 쓰면 13,15같은 폭발 아니면 괜찮고 0.9~1.1사이에서는 소신이라 봅니다.

그 밑은 운에 맡기는거



서강경은 최고 컷 11 0.83%(청솔)식이었는데, 그 후로 작년이 제일 잘 뽑혔습니다(고속기준 0.9%대)

경제는 최고 컷이 청솔식이든 고속식이든 1%안에 든 적이 없었습니다. 작년은 1%대였습니다.

둘 다 작년에 굉장히 잘 뽑힌 축에 속합니다. 



입시가 예년과 같으면 고속식 0.8위는 서강대 프패, 0.8~0.9도 이변 없으면 프패일 거고 0.9~1.1에선 작년이면 경영 경제는 컷에 걸렸으나 작년빼고는 엥간하면 됐습니다. 다만 가끔식 튀는 서강대 과들에서는 안 될 수도 있었습니다. 보통 1.1~1.3선에 옹기종기 과들이 모여있는 형태로 뽑힙니다.



근데 올해는 국어가 불 + 이과에서 넘어오기 가능 이라는 변수가 있어서 서강식 1%~1.3%에 걸린다면 연고대 식으로 월등하지 않은 이상 서강 논술 다녀오는 걸 추드립니다. 정시로 갈 수 있다쳐도 걍 빨리 끝내고 노는게 맘편함



성사과는 17년 1.3%대 18년 1%대로 보통 1%초반에서 끊기는게 맞습니다최고 컷은 13,15년도때 0.9%(청솔였는데 고속식으로 치환해도 0.9%를 넘어가기는 힘들어 보입니다사실 0.9%넘어가면 성대식이 서강보다 확 좋은게 아닌이상 서강경,경제라는 선택지가 있어서 그래 보입니다.



 성대 경영은 나군이라.. 연고대를 포기하고 써야되는 것 때문에 가군 성사과보다 잘 뽑히기가 힘듭니다. 17 1.6% 18 1.2%대 였습니다사실 1%중반에서
쓰는건 소신이고, 1%초반이 써봄직 합니다성인문은 보통 1%중반입니다. 1%초반이면 성인깔고 성사과 쓰는 조합도 꽤 됩니다.



 한양대 말씀드리면가나군이 굉장히 다릅니다일단 가군 파경,행정,정시템은 10명씩 밖에 안 뽑으며 사탐을 많이 보는 반영비로 타 대학과 달라 한양대식으로 잘 나오는 집단이 항상
존재합니다고로 여길 가군에 쓸 수 밖에 없는 조합이 항상 존재하고 적은 인원 수 때문에 구조적으로 입결이
낮게 나오기가 좀 힘듭니다작년 파경0.9%대 행정정시템
모두 1.0%대로 0.9~1.1%에서 쓰면 끝자락 소신권이 됩니다나군 정책 같은 경우 아무래도 연고대랑 군이 겹치다 보니 오히려 행정보다 컷이 낮습니다다만 그래도 작년1.2%대로 1%초중반
정도로 컷이 나오긴 합니다.



 

나군 경영경금은 보통1%중반사회대1%후반그 밑2%초반
쯤에서 뽑히며 꼬리가 길어지는 과들은 2%초중반 까지도 갑니다. 1%후반~2%초반 부터는 눈치 잘봐가며 한양대 과 잘 골라써야 한양대생 될 수 있는 라인입니다.





 아 그리고 이건 딴소리인데 이맘때쯤 항상 떠도는 도시괴담으로 자기의 점수를 공개하면 표본수집을 당한다고 하는데, 지금 자기 점수 공개해도 표본으로서 가치가 하나도 없습니다. 표본이 표본으로서 가치가 있으려면 여기 정확히 지원하겠다고 실지원 의사를 밝히고 점수를 까는건데, 지금 그런 사람도 없고 또 앞으로 맘 바뀔 수도 있는거고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라인잡아주세요 ~ 하고 올리는 글이나 댓글 표본 적을 노력할 바에 걍 합격예측싸이트 가서 과별로 켜보면 거기 점수 공개된 실지원자들 다 있는데 .. 표본은 그런걸 표본이라 하는겁니다. 




 가끔 라인 잡아주는거 표본 털리는거라고 하시는 분들 계셔서 말도 안되는 소리인거 알지만 그런 소리 듣기 싫어서 라인잡아준다는 글은 안썼고 딴 주제의 글이지만 댓글로 물어보시는 분들 것만 답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래서 이 글 참고하셔서 고속님 계산기 누백 활용해 서성한 쪽은 대략적인 라인 직접 가늠하시라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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