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반고흐 [780287] · MS 2017 · 쪽지

2018-11-16 23:26:50
조회수 303

사실 난 지금 원래 자고있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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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성대 논술 오후에 연대 논술을 보러 갔어야 했는데... 이번에 최저 못맞춰서 많이 걸러질텐데.... 국수탐 다 맞추고 영어 한문제차이로 걸러지니 마음이 너무 상하네요 정시 망한것보다.. 9월부터 논술은 저 두대학에 올인하다싶이 했는데 딱 저 대학이 제 워너비 대학이라... 술마시고 제 실력 탓이겠습니다만은 괜시리 억울해서 잠을 못자겠네요.. 내일 시험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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