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김동욱 방식도 틀린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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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실전에서 어떻게 이해하냐고요 ㅡㅡ 이해하신분들은 로스쿨가시고 행시 외무고시 입법고시 보시겠지만
저는 빡대가리라 이해 못헤요 절대로,, 너무 슬프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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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김동욱파 이번에 다 터짐
씨발문장이이해가되야반응을하던말던하지
이번국어는침착하게반응이안되는난이도임
솔직히 김동욱 이찬희도 이해 못함 현장에서
그 누구의 방식도 통하지 않았다고 봄
그냥 빨리 여러 번 읽을 수 있던 사람이 승자..
곧 달릴 댓글 : 나 김동욱 들었는데 할만했는데? 니가 병신인건데?
근데 동욱t가 화작을 나중에 풀라고 하긴 함..
문법-비문학-화작-문학
? 정말 치킨먹을때 닭다리는 나중에드시는 st인가
몰라요 ㅇ걸 예상하고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말한건지
그나저나 권규호 화작15분컷은ㅋㅋㅋ
이해할 수 있는 한계치를 아는게 진짜 이해하는 거죠 지문에도 없는 말을 지어내가지고 그거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고 오히려 생각 단순한 사람들이 잘 풀더라구요
진짜 받아들일 수 없는 강의 중 하나임;;
집중, 이해, 호기심, 문제는 따라오는거다... 등등
진짜 이건 국어 잘하는 방법 물어봤더니
"잘하면 된단다" 이거랑 같은말 아님?
솔직히 나도 그렇게는 가르칠수 있겠다
올해94떳는데 김동욱과 정반대 방식으로함.. 동욱현강1년다닌친구있는데 그래도 84는뜸
이젠 완벽한 이해보다 글자를 받아들이는정도로 빨리빨리 읽는능력이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