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태운다열정적으로뭐든지!!!! · 829472 · 18/11/16 21:06 · MS 2018


    을의 채무가 이행되었을때 소멸되는 채권은 그림과 관련된 채권 그거이고

    ㄴ은 반환 청구권 채권이라 서로 다른 관계속의 채무와 채권일걸요? 전 현장에서 그렇게 판단하고 넘겻습니다

  • juns · 823789 · 18/11/16 21:07 · MS 2018

    그냥 채권 - 채무 이렇게 해석하면 안되고
    채권 채무의 상황을 이해해서 풀었어야 되는거죠?

  • 불태운다열정적으로뭐든지!!!! · 829472 · 18/11/16 21:09 · MS 2018

    ㄱ의 을의 채무가 이행되서 사라지는 채권은 갑의 소유권을 이전받을 그 채권이 사라지는거고
    ㄴ은 갑이 자기가 줫던 대금 돌려주라고 요구하는 채권이라서 각기 다른상황이라고
    채권이 다른거 라고 저는 파악했어요

  • juns · 823789 · 18/11/16 21:10 · MS 2018

    뭔지 이해했읍니다
    4번 선지도 ... 크흠 알려주실 수 ..

  • Dr.키타 · 671630 · 18/11/16 21:13 · MS 2016

    ㄴ에서 갑의 채권은 원상회복 청구권이에요. ㄱ이랑 다른측면에서 바라본건 그림매매할때의 채권입니당

  • 불태운다열정적으로뭐든지!!!! · 829472 · 18/11/16 21:13 · MS 2018

    사실 3번 까지풀고 4번은 말의 어감이 좀 아닌것같아서 바로 다음선지로 넘어가서보니 5번이 너무 확실해서 5번햇어요 4번 넘긴 명확한 근거는 잘 ㅜㅜ

  • 불태운다열정적으로뭐든지!!!! · 829472 · 18/11/16 21:12 · MS 2018

    A와B의 각각 채권과 채무가 잇고
    A와 C의 각각 채권과 채무가 잇을때

    전자의 A의 채무와 후자의경우 C의 채권관계가 사라지는 관계 맞냐? 이런느낌
    해설지는 안봐서 만일의경우 틀릴수도잇을지모르는데 이렇게 판단해서 큰무리도 없고 납득가능한것같아서요

  • 8ㅅ8; · 695126 · 18/11/16 21:13 · MS 2016

    4번은 동일한 계약이 아니어서..
    그리고 ㄴ 갑의 채권은 계약에 의한 게 아니지 않을까요. 계약은 서로의 의사가 합치된다고 설명이되어있는데 ㄴ갑의 채권은 계약에 의해 발생한게 아니다 이렇게 판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