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고정재T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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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비할건 아니고 그냥 텝스 공시 이런거 생각중인데 구문2 많이 어렵나요? 명학T 신택스 구문강좌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명학쌤은 좀 안맞았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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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2는 수능용임 텝스공부를해야죠
아 그렇군요... 강좌설명에 절평에선 필요없는데 다른분들 요청으로 열어뒀다고 본것같아서요 ㅜ 감사합니다!
긴글 읽을 때 도움되긴하지만 텝스용은 아님 ㅇㅇ
쿠세형님 아이티독립때 크리오요도있었던거아닙니까... 47나왔습니다 ㅠ
네;;? 전 아이티가 라틴아메리카 최초독립 이것밖에 잘 모르는데 ㅜㅜ 크리요오가 활동했다 이런 선지가 나왔나요? 와 대박.........
이번에 세계사는 그냥저냥 난이도였고 동아시아사는 등급 블랭크 각입니다.
네 확인했습니다 동아시아사 ㅋㅋㅋㅋㅋ 연표 무엇? 농담 아니고 진짜 2컷 증발할것 같은데요?
진짜 그냥 틀릴만한 문제가 그 오키나와 하나 뿐이었고 그것도 소거로 다 해결가능합니다.
세계사는 그냥 적당한 난이도로 나온거 같습니다.
동아시아사는 좀 너무한것같네요 선택 한국사 마지막 시험 처럼 1컷 50에 백분위 한 93, 2컷 48에 인원수 한 2% 이정도 나올수도 있을것같고
근데 세계사도 쭉 보니깐요, 작년 임팩트가 너무 커서 좀 그랬는데 그렇게 막 엄청 쉽고 그렇진 않은것 같은데 어떠세요 ㅜㅜ? 연표 문제는 확실히 쉬웠는데 좀 선지가 평가원 연계교재에서 안보이는게 막 튀어나오고그러네요 으음...
지엽적인게 나와서 저는 1컷 48로 보고 있습니다.
연표말고 다른데서 햇갈리는 선지로 힘준게 막 보여서... 이번에 가장 오답률 높을만한게 카노사의 굴욕~보름스 협약 정도 아닐까요? 근데 그 문제도 작년 9평이었나요, 사도 베드로와 바울의 사랑의 지팡이와 반지 어쩌구 하는 연표문제 그거 완전 ctrl+v한 수준이던데...
또 놀란건, 옆동네 카페 슬쩍보니깐 베이컨 의외로 많이 틀리셨던데 아니 대체 왜 연역법 vs 귀납법 이거 구분 다들 못하시는지 모르겠음
저도 세계싸 48점이고요
그니깐 내용 자체는 엄청 막 새로울게 없는데, 표현 방식을 엄청 다르게 해서 묻는느낌
일본사 문제도 조닌 계층의 성장을 '가부나카마 조직' 이런 식으로 똑같은의미 다른말로 바꿔묻고, 폐번치현을 현을 설치하고 지사를 임명했다라는 걸로 바꾸고, 슈인장 무역을 일본상인이 동남아시아에서 활약했다는 식으로 바꾸고... 이런것때문에 문제가 어렵게 느껴지네요. + 건륭제 나올줄 알았더니 맨날 튀어나오는 강희제 또나왔어 대박;;
전 영어 86으로 2나왔는데 이번 수능은 꽤 만족스러웠씁니다.
그 제대로 못읽으면 틀리는 문제도 좀 있어요 일단 아이티랑 그 정통칼리프
정통칼리프는 지엽인거 같고요.
네? ㅋㅋㅋ아이티는 쉽던데... 그거 올해 수완에 이스피올라나 섬? 무슨섬이었지;;아무튼 카리브해의 어떤 섬에서 생도밍그 어쩌구 하는 지문 내용 연계로 그대로 갖다붙여놓은것 같던데요 정통칼리프는 몇번이죠...?
아 5번이군요 '무함마드 사후에 시작된 (가)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이거 한줄만 읽고 정통칼리프 - 사산조 정복 2번인가 보다 딱 보이는데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