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á [819110] · MS 2018 · 쪽지

2018-11-12 13:25:34
조회수 663

대낮부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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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집에서 겸상했던 대취맘(아닐 수도 있지만..) 네분 ㅠㅠ 재수생이라고 하니까 저 먼저 국수 주시고..본인 국수 나온거 저한테 덜어주시고..응원해주시고 계산도 해주시고 가심 ㅠㅠ 감사합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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