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사설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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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사설 언어는 고정 80~82점일까요..
수외는 항상 -1 까지고 윤리만 잘보고
한지와 법사는 애매한 점수 ㅠㅠ
아 진짜 이딴식으로 1년내내 나오니깐 사설 정말 보기 싫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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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설 만년 70점이었는데
이번 9월 96!! ( 여기서는 잉여 점수겠지만.. )
곧 쉽게나오길바라자이거임 ㅠㅠ
ㅋㅋ 솔직히 저도 언어 ebs 반영 매우 환영하는 입장이에요
언어 어려우면...잘하는 애들 따라잡기 어렵기떄문에..;;ㅎ
그래서 사설 안품.
관심은 없지만 항상 언어때문에 반등수가 쫘르르륵 내려가니 부모님에게 뭐라하기가 참...
나 공부한거 맞나 ㅠ
사설언어는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평가원에 근접하긴 어려울듯...
휴. 정말 풀기싫지만 담임샘께서 자꾸 시간관리 하라고 하니. 푹쉬고 점수는 잊고 내일부터 다시 달려야겟지요 ㅠ
그리고 혹시 다음주에 사설본다면 그냥 보지마세요
어차피 듄반영되는 수능과 듄반영안되는 사설에서는 시간관리 연습도 무의미한듯..
괜히 언어 자신감만 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