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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6
n-1로 나누는게 교과서에 있긴하지만 갓직히 그건 너무했음
앞번 글에 댓글은 너무 엄진근 햇던것같아용용용 엄청 실망요요용
선생님도 사람이신데 가끔은 그렇게 댓글 다실 수도 있죠 무슨 공자맹자순자도 아니구...
피드백 잘 하셔서 내년에 더 좋은 실모로 가즈아
형! 형글은 항상 좋아요예요 ㅋㅋ
아까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
과거 평가원 퀄리티가 사설을 압도하고 평가원 문항들이 찬양받던 시절에는 평가원 스럽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했지만 솔직히 요즘은 평가원스럽다 혹은 사설스럽다라는 표현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익숙한 기출에 젖어있는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문제로 연습하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겐 배울 점이 많았고 공부가 되었던 좋은 모의고사였습니다.
형! 항상 고마워하는거 알죠?
아니 선생님... 형이라뇨...ㅠㅠ 저보다 한참 형님, 선배이신데....8ㅅ8
저보다 잘생기면 형이죠
형! 올해도 정말 수고 많았어요!
주간 촌철살인부터 특강까지 정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D
쌤 감사합니다. 8ㅅ8
엄근진이였다는게 당연하죠~ 여러분들도 입장 바꿔서 자기가 엄청 공들였던 어떤 결과물을 보고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뭐라한다면 엄근진 안할멘탈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당연한 반응인데 선생님이라는 것으로 “엄근진” 반응을 하는건 다른분들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수능 다음주 목요일 인거 실화? 크으 오지는거 ㅇㅈ? ㅇㄱㄹㅇㅂㅂㅂㄱ씹 오지는 각이고요. 지렸고요 오졌고요 아리랑고개를 남었고요. 대박중박소박명박이도 ㅇㅈ하는각 지리고요 오지고요 고요고요 고요한 밤이고요 오지고지리고레리꼬 오져따리오져따 쿵쿵따리 쿵쿵따 산기슭이 인정하는 바이고요 슭곰발이 인정하는 바입니다~~~이거레알 반박불가 빼박캔트 버벌진트 버캔스탁인 부분 지리고요~오지고지리고렛잇고아리랑고개를넘어새가날아들어좌로인정우로인정뒷구르기인정앞으로인정뒤로인정앞구르기인정옆구르기인정풍차돌리기인정레알마드리드인정공중회전세바퀴후인정따리인정따쿵취따취샘오리취갈취따취ㅇㄱㄹㅇㅂㅂㅂㄱ에바쎄바쌈바디바참치넙치꽁치삼치갈치뭉치면살고흩어지면씹인정하는각이옵니다
“지식인일수록 불만이 많은 법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ㅠ
앙효길
알려주세요 ㅠ
최인훈의 광장에 나오는 인물의 대사입니다
해석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들이 뛰어나서 그만큼 불만이 많다는 소리같아요~
다른 과목이라 아무것도 몰라서 조심스럽지만 그냥 드는 생각이,
다음주 목요일에 혹시나 n-1로 나누는 문제 있으면 신기하겠다..!
이댓글보고 바로 뉴런 통계부분 개념서 폈습니다...
근데이거 n-1로나누는거 자유도 문제라 n-2 n-3도 상관없다고 들었던거같은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저도 이걸로 알고 있었음.. 뉴런 통계 들었을때 얼추 들었던거라 ㅎ;
n-1, n-2, n-3으로 나누는 것은 경우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이 부분은 대학 통계 과정에서 다루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일부 교과서에는 n-1로 나누는 내용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 댓 보고 적통 정석 폈습니다
적통이요??? 아재...
원래 수험생 입장에선 히카같은
난이도 구성 전부 수능같이 나온게 좋을수밖에 없음
다른 사설 푸는 이유는 좀더 낯선상황 적응하려고 푸는건데 n-1나오면 빡치긴할듯
맞아요.. 기출에서 접했던 풀이법이나 기법과 많이상이한 문제들이 나오면 괜히 불안하고 기분 상하고..그래서 결론 : 이딴거 수능에 나오지도 않는데 문제가 쓰레기네.. 이렇게 됨,.,.
그니까 지금 교육과정에선 표본분산을 n-1로 나누는거 맞죠??
넵 맞아요. 문제의 가성비를 생각해서 낸건데 그것도 반영하여 딱 이해하기 좋게 글을 쓸게요 :)
감사합니다!
문제가 다 생각해볼거리가 있어서 좋았는뎅
명이완정 궁금했던건데 올려도될까요?
넵 올리세요 제가 쓴거여도 기억이 안나서 다시 보고 올리긴 해야합니당 ㅎㅎㅎ
.
사진의 ㅂ 보기요
솔직히 저는 모의고사보다 명이완정을 엄청 포장해서 내는게 좀 불만이라면 불만이었어요
명이완정도 불만 있으시면 맘껏...
올해 처음 쓴거라 부족함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잘 안보이는데 확대도 안되서 메일로 좀 보내주세요
chlwnsghgkgk@naver.com
무료배포용으로 올리신거의 ㅂ 보기가 거짓이라고 쓰셧는데, 그 반례를 도저히 그릴수가 없어보여서 그래요.
제가 쓴 글시는 문젣와 선생님 말을 받아적은거 뿐이에요.
ㅂ 보기. 평면 b가 ac와 bc 중점을 지나지 않는 경우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제가볼때 문제 오류같아서요.
오류아닌것 같아요. 여기있네요..!
오류 맞는거같은데요.. 저경우는 세점과 평면사이의 거리중 최소거리가 최댓값이 아니잖아요.
최댓값이려면 당연히 a = b = c 이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주어진 예시에서 b가 a보다 큰경우나 작은경우를 왜 따지는건지 모르겠어요.
흠... 오류 아닌것 같고요......그냥 정확히 이해를 못하신듯 한데 앞에 명이완정 에서 한 설명을 리바이벌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거리의 최솟값의 최댓값이 왜 다 같을 때여야 하나요? 그림 1의 경우 평면을 적당히 움직여서 (직선 ab와평행한 평면으로) 세점과 평면사이의 거리를 모두 같게한 상황과 그림1의 상황을 비교해보시면 그림1의 상황이 세점중 평면사이의 거리의 최솟값이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직관적으로 그냥 그럴것 같다고 사고하지마시고.
앞에서 제가 이야기하는 고정시켜 관찰하고 확장하는 사고나 분할적 사고 같은 것을 익혀보세요. 도움이 되실거에요.
그래도 오류라고 생각하시면 학생분이 인정할만한 다른 수학잘하는 분께도 물어보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뭐를 잘못 생각하고있었는지 직접 듣기전까지 몰랐어요. 새벽에 답변해주신거 감사합니다.
마무리 잘하셔요 :)
저는 좋았어요 ㅎㅎ 댓글 엄근진하게 썼다고 사과까지 해야하나 싶네요ㅠ 개인적으로 문제 무료로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더 나은 모의고사가 탄생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근데 n-1로 나누는건 자유도 문제라 수능에 나오기 어렵다고 한걸로 아는데...
이건 개인적 의견입니다
선생님께서 정말 100% 학생을 위한 지원이라면 얼마 손해를 보았다 이런 말씀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오르비에서 이름을 알림으로써 차후 강사생활에서 얻을 이익을 염두해두고 활동하신거라면 난 올해 얼마 손해보았다 이러는 모습이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학생의 눈으로 그걸 판단할 수는 없고 오르비에서 활동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경우 금액적인 손해를 보더라도 유명세를 위해 활동하실거라 판단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올해 얼마 손해, 빚 내서 문제 만들었다 이런건 가식적이라 느낌 들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 의견입니다
딴지걸려는 건 아니지만 제 생각은 반대에요. 유명세 있는 선생님들의 모의고사는 별다른 마케팅 없이도 ooo모의고사 라는 이름 그 자체가 마케팅 요소가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선생님같은 경우는 그런 목표점을 향해 달려가는 분이시고, 모의고사 또한 하나의 '사교육 시장'이기에 나는 ~~~한 노력과 시간, 돈을 쏟아부어 이런 모의고사를 배포한다 라는 것도 하나의 마케팅이라고 생각해요.그렇기에 ~~~를 투자해만든 모의고사는 쌤을 알리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하고요.
가식이라기보단 하나의 마케팅이라는 표현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기상 쌤의 말을 빌리자면 돈 안 좋아한다, 돈에 별로 관심없다라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이라고 합니다. 무려 천만원이란 돈이, 심지어 아직 메이저 강사도 아니신 분이 그 정도의 돈을 쏟아 부은 것어놓고는 나는 그래도 너희들을 생각해 가 더 가식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그리고 내가 진짜 혼신의 힘을 쏟아 부은 무언가를 줄때는 제대로 생색내야 받는 이들도 무료라고 가볍게 여기지 않고 제대로 고마워하고 그 가치를 느껴본다는 개인적인 생각도 있습니다)
저도 26글에 댓글 남기시는거 보고 좀 걱정이 되어서 우려의 댓글을 남기고 왔는데 다시 이글 보니까 좀 마음이 놓이네여..ㅎ
만약 다수의 학생들이 단점을 느끼고도 굳이 말해서 피곤해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조용히 있는다면 선생님께도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좋다고 느끼는 친구들은 호평을 남기고 계속 풀겠지만..마니아에게 사랑받는것보단 더 유명해지고 더 높은 매출을 바라신다면 대중에게 선택을 받아야하니까요.많은 문제들을 무료로 공개하시는 큰 결정을 하신만큼 피드백도 많이 돌아와야 보람있는 빅픽쳐가 될거같다는 생각입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넵 감사합니다 :) 더 연구하고, 더 발전할게요 :)
선생님 이 모의고사 만점이면 수능만점 가능한가여 엉엉
않이 제가 풀다가 넘모 어려워서 때려치고 혹시나 해서 물어본건대 ㅋㅋㅋㅋㅋ
그래도 다시 한번 더 보겠습니다! 자료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당 8ㅅ8
시즌 0부터 시즌2까지 올려주신거 다 풀었는데 매번 평가원 기출 반복해서 보다가 새로운거 접하니 여러모로 얻어갈게 많았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특히 확통에서 모르면 통수맞는 그런 문제들 덕분에 경각심도 생기고요 저는 뭐 좋게 풀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빠른답지 에 오타가 좀 많아서 당황햇어요 물론 블로그 가서 해설 보면서 채점 하구 풀이도 다 봣구요
내년에는 갑을관계로 검토진 이나 했으면 좋겟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ㅎㅎ 좋은 자료들 무료로 배포해주셔서 내년엔 선생님도 더 잘되세욥
근데 n-1로 나누는거, 실제 통계에서는 n-1이 아닌 n-2나 3으로 나눌 수 있는거 맞나요?
만약 그렇다면 불만 가질 수 있는 부분인것 같아요
아니에요 딱 n-1로 나누는 거에요ㅎㅎㅎ
센세 잠깐 빡친거보고 같은 사람이구나 느꼈음ㅋㅋ
학생들 위해서 많은 자료 주시는 것 같아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 일 잘 마무리해서 더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당...!!
이게 오르비 장점이죠. 빠른 피드백. 강사와의 즉각적/직접적 소통...
제 개인적인의견으론 오르비 역효과인거같아요 ㅇㅇ,, 별로라고 글쓰는 분위기를 못만듬 오르비강사들의 컨텐츠를
무슨 소리세요. 8ㅅ8 그것 때문에 산화되신 강사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ㅠㅠ 까셔도 돼요 만껏 까셔요
강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평가는 달라질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무조건 역효과도 아닙니다. 무조건 장점도 아니고요.
그런데 세상 어느 강사가 학생의 피드백에 정말로 이 악물고 달려들겠습니까. 그런 강사님들은 오래 살아남기 힘들 것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긍정적인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니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의견애 전적으로 동의핮니다 ㅇㅇ 근디 이번일은 약간 전자인거같아요 님이 언급한 두 사례중에서 그래서 역효과같다고 느낀걸수도 잇내요 재가
문과엔 n-1문제 없던데 제외한 이유는 뭐죠? 우리같이 문돌돌이에겐 그런 지엽은 안나올 거라는 확신인가요?
2회밖에 없잖아요.... 8ㅅ8
이과 몇회 몇번인가요?
곧 글 올립니다용
빛천한빛학자
영광입니다. 대장님.
17학년도 수능부터 2009 개정 교육과정입니다.
아 넵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인생 수학 강사! 사랑합니다
뭔 별 병신같은애들이 "역시 검증안된건 거른다" 이지랄하는거보니까 제가 다 화나네요ㅋㅋ 힘내세요 선생님
전 전글에댓글달진않았지만 모의고사를 풀어본사람으로서 검증안된건 팩트고 솔직히 실망햇지만 좋아햇던 선생님으로서 아무말도안하고잇엇는데 님댓글보고 댓글다네요 자기의견말한건데 그거같고 병신같다고하는 님이 더 병신같은데요 ;
처음 보는 닉네임이신데 그렇게 실망했다고만 말씀하시지 마시고, 정확히 어디에 실망했는지 말씀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를 좋아했던 학생이라고 하시니 제 수업을 들은 학생이신가요? 괜찮습니다. 부담스러우시면 쪽지로 주세요. :D 다 피드백 해 드릴게요. :)
아녀 의견말하는건 좋은데 풀어보지도 않은사람들이 군중심리에 휩쓸려서 같잖은이유로 까니까 그렇죠;
선생님말대로 정확히 어떤부분이 아쉽다고 댓글달면 누가 뭐라하나요?
샘 혹시 댓글 뭐 잘못다신거 있으세용? 윗댓뷰터 쭉읽는데 딱히 댓글 이상하게 다신거 없는거같은디
왜요? 이 말도 왜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ㅠ
아 위에서 “샘 전글에 다신 답글은 실망이에요 ㅠ” 이런 답을 단 학생이 있길래 궁금해서요~
아 '엄근진'에 대해서 실망이라고 하신 거에요...ㅎㅎ;;; 평상시 급식체를 쓰다보니 ㅋㅋ
위에나오거나 26글에 나왓던 문제자체에 불만이있던건 아니지만 문제를풀때 뭔가찝찝한느낌? 원래 제가공부하면서 수험생이 문제퀄리티 따지는게 바보같은짓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냥풀었지만 선생님 모의고사는 뭔가 남는게없는거같은 느낌이들어었습니다 물론 제 개인의견이니깐 그냥 그러려니해주셨으면 하구요 저분 댓글에 나온 욕이나 말도안되는소리를 하시는거 보고 저도흥분해서 댓글을 쓴 것같습니다 '실망'이라는표현은 제가 댓글쓰면서 단어선택을 잘못한것같네요
참고로 수업들었던 학생은 아니구요 선생님이 올리시는 글들이나 후기 같은것들을 보면서 정말 좋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면서 평소에 좋아했던 학생입니다 제가남긴 댓글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렇군요. 어떤 문제들이 그랬는지 말씀해주시면 최소 출제의도와 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그리고 중간과정에서 어떤 논리들이 기존 평가원에서 애용하고 있는지 말씀드리려 한 것입니다.:D
괜한 댓글을 단 것같아 마음이 찝찝하네요 너무신경쓰지말아주세요 ㅜ 죄송합니다
조금 애매하시면 쪽지로 주세요...ㅠㅠ 부담드리려 한 건 아니에요..ㅠㅠ
올해 고비가 이거실수도.. 여기서 잘해결해나가고 내년부터 떡상하시는..?
형...너무 무섭긴했어 댓글 안달고 보기만 했는데도 무섭더라
근대 원래 커뮤 물타기도 있고 수험생활 후반이라ㅜ 너무 감정상하지 마세용
나형은 해설 없나요ㅠㅠ?
이거 이렇게 푸는 거 맞는지 틀리는지ㅠㅠ 답 끼워 맞추기한거라서요..
g(x)=f-1(kx) 이 표현 굉장히 신박해보이는데.. 왜 이과꺼라고 하는지..
저는 수강생도 아니고, 무료 모의고사도 푸는 학생은 아니지만, 응원합니다. (경찰대 해설강의?만 들었었오요!ㅎ)
오 저도 일케 풀었는데. 솔직히 해설지 풀이랑 선생님 강의에서 언급하신 거, 참신하고 도움 되겠지만, 님처럼 푸는 게 더 깔끔하고 정돈된 거 같더라고요.
해설지 네이버에 4인의 수학자 해설지라고 치면 나옵니다 ㅜ
아직 미천한 현역이지만 괜찮았는데,, 올해 69평 처럼 문항번호랑 난이도랑 정비례하지 않고 킬러보단 준킬러에 더 힘준? 느낌도 있어서 좋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