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긴문장 하나만 도와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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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하던 동생이 엄마가 모르게 잔다
여기서 안긴문장이 그냥 피곤해하던? 이에여? 드럽게헷갈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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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그럼 동생이 엄마가모르게잔다가 통째로 안긴문장이죠?
엄마가 모르게도 안긴거
동생이 피곤해하다
엄마가 모르게도 안긴문장 아닌가야
맞네용
이거 문법백제죠?ㅋㅋㅋㅋ
'동생이 피곤해하다' 에서 주어가 생략되고 관형절로 안기면서 '동생이'라는 주어를 피곤해하던으로 수식하게 된거구 '엄마가 모르다'가 부사절로 안긴 총 안긴문장이 2개가되는 문장인것 같아요!
그럼 '잔다' 는 어떤거의 서술어에요??
안은문장
'동생이 잔다' 라는 문장에 2개의 안긴문장이 결합된것 같아요! 잔다는 것의 주체는 동생이 됩니다!
어렵네요 ㅠ 정말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서술어가 될 수 있는 건 전부다 문장이 된다 보는게 문제 풀때 편할거임.
무슨 말이나면
-(이)다 붙였을때, 피곤하다,자다,모르다
다 가능하니깐 문장은 총 3개가 있는거임
그리고 각각의 서술어에 해당하는 주어(그외 등등) 찾아서 문장 만들면됨 피곤해하는건 동생(앞에 없으니깐 생략된거) 자는것도 동생, 모르는건 마미
동생이 피곤해하다 -1
엄마가 모르다 - 2
동생이 자다 - 3
3이 안은 문장 1과2가 안긴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