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문제는 다 출제완료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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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은 바꾸어 말하면
그날의 킬러는 뭐가 나올지 다 정해져있고
그 킬러는 몇일 더 공부한다고 못맞출껍니다.
그래서 저의 추천은
쉽지만 좋은 세트들? 을 가지고
기초부터 다시 한번 다져보는 거죠.
예를들어 올해 9평 비문학 작년 목적론등등 난이도 하-중 정도를
보면서 제대로 한문장 한문장 읽고 이해하기 하는 것이죠.
문학은 뭐 쉬운 기출소설 읽기나 쉬운 시 세트 등등
그대신 완벽하게 이건 답이 납득될 때까지 이해해본다 이런 마인드?
이런 기초에서 안흔들려야 제2의 옵슛 부호화를 읽을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음
수학은 21 30빼고 평가원기출 빠르고 정확하게 풀기 ㅊㅊ
(시간을 벌기 위해서임)
어짜피 이미 킬러는 어느정도 맞출 놈 틀릴 놈 다 정해져있음(문제가 정해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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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학 축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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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진짜 대단하다.... 강남스타일 전에도 좋아했는데.. 이렇게 인생을...
킬러다풀고 비킬러못푸는놈은 뭐해야하나요
그게 가능한가..?요
논술 ㄱㄱ
아늬 goat잖아 서울대 꼭 가셈 화잇힝
11일의 기적이 아닌 11일의 당연함을 느릅나무만 믿고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