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 연대 다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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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연대왔으니 서강대보단 잘 되겠지~ 하는 애들은 신경도 안써도 되는 학교 바짓가랑이 부여잡는 한심한 놈들이고
내가 무언가를 성취했다는,
더 평균%가 높은 집단에 속해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것?
수능얼마 안남았는데 불안해하지말고
본인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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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폭망해서 정시 중점으로 챙길 예정 내신 때 사문 세지했는데 11모 세지 6 뜸...
두번째 문단이 그냥 첫번째 문단을 구체화한 것 아닌가요? 좀 더 설명 가능할까요 ㅋㅋㅋ
ㄴㄴ 그냥 내가 이정도를 이뤄냈다. 자신감? 이걸 말하는게 두번째고
첫문단은.. 연대학벌이니 뭐 서강대보단 좋게봐서 기업에서 뽑아가겠지.. 이런마인드를 말한겁니다
두 경우가 어떻게 다른 거예요?
뭘 하든 대학이랑 상관없이 자부심이아닌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는거죠. 연대에 왔으니~가 아니라 이미 입시에서 성공해봤으니(서강대라 실패한게아님) 더 자신감 붙어서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그런거죠뭐
근데 로스쿨아니엇으면 반수하지도 않앗음 그냥 로스쿨때매..
근데 첫문단을 한심하다고 욕할 수 없음 수험생이 얼마나 안다고 그냥 더 잘될거란 생각에 하는 사람도 엄청 많잖아요
그쵸 그걸 비판하는게 아니라 합격후에 그런 안일한 마인드 애들이 안타까워서 써봄..
다른점
신촌과 가깝다
마크가 파란색이다
반박시 1살미만의 포유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