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엉북대 높은과 제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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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과는 중경급 ㅇㅈㅇㅈ!(전화기 등등)근데 학교 자체가 엄청난 스펙트럼으로 낮은과에 가는얘들이 국숭라인 갈 성적도 안되면서 나는 국숭갈바엔 켱북갈래 ㅇㅈㄹ 이 ㅈㄹ떠는 얘들중 국숭이랑 켱북 둘다 붙은사람 주변에서 한번도 못봄. 켱북대 좋은과 붙으면 국숭보다 위임 그밑 과들은 국숭 비비기 불가임. 정신승리 하는거 웃김. 지거국은 과가 생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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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를 주세요. 저는 그렇게 안봤는데요. 스펙트럼 얘기는 그범위가 낮을수록 좋고 그게 당연히 학교의 위치인거죠. 그리고 경북대 안넣은건 제가 아는 사이가 아니니 모르겠고, 그분은 어디 거주하시는데요? 서울 거주안하시니까 그렇게 하는거겠죠. 서울을 거주하는데 경북대 높은과 기계 등등(이과),문과 높은과가 아닌데 숭실대 동일과를 포기하고 경북대를 간다는 말이라면 동의 하기 어렵네요. 지거국이 과가 생명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수시에서도 경북대 95프로가 경상도 내에서 경쟁인데요.
추가로 이해가 안되는게 동일과 기준으로 밀리는 과가 없는데 왜 경북대 스펙트럼이 더 넓은건가요? 동일하면 동일한 스펙트럼이어야 할텐데. 저는 학교 깔 생각도 없었고요. 단지 팩트만 말씀드린겁니다. 굉장히 부풀려서 생각하는 대학 맞긴하죠. 그놈의 지역성과 옛날 경북대 이미지 때문에요. 과는 최상위 높은과는 어디든 좋고요. 경북대든 어떤 학교든
+최상위과 유명한 기계공 등등(여러 높은과) 아니면 꽤 밀린다는건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랍니다.
네 서울아니고 부산살아요. 근거는 제가 직접 모의지원 해 본것? 어짜피 경북대 국민대 둘다 제 대학은 아니라 객관적으로 말해 드린 겁니다. 서울 사니깐 경북대를 잘 쓰지도 않을 것 같은데 아마 잘 모르시나 봅니다. 사실 이 지역에서 국숭세는 두번째 대학인 부경대랑 두고 생각합니다. 스펙트럼 얘기 하셔서 얘기를 해 드리면 경북대의 경우 학교도 크고 국립대라 돈이 안되는 과도 많습니다. 즉, 타 사립대에 없는 과가 많은데 이 과들이 현대 산업이랑은 거리가 있어서 입결을 갉아 먹기도 합니다. 또, 상주캠퍼스라고 대구에 없는 캠퍼스도 본교 취급이라 또 입결을 갉아 먹고요. 어쨌든 국민대에 없는 과도 많다는 게 포인트고 그래서 스펙트럼이 넓은 겁니다. 경북대에 있는 한문학과 국숭세에 있지도 않아요.
그리고 추가로 이과랑 문과랑 사정이 다를까봐 메가스터디 배치표 확인하고 왔는데 경북대 최하위과 철학과 세종대 경영보다 약간 높네요.. 라인이 안 겹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국민대는 겹치긴 하나 같은 과 기준 경북대가 다 높네요.. (다군 제외) 숭실은 귀찮아서 안 했습니다. 세종대는 부경대랑 비슷한 수준이네요 입결은.. 그리고 정정하자면 국민대 영어영문이 경북대 영어영문보단 높긴 하지만 다군이라.. 비교 대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다군 입결 때문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중앙대 자대 다군이 서강대 화공을 이기는 걸로 보면 사실 다군은 비교하기가 좀 그렇네요. 결론은 문과도 바교해 보면 경북대랑 국숭세는 확실히 경북대가 우위에 있습니다. 이과는 차이가 더 심합니다. 예를 들면 세종대 간판인 정보 보호학과가 경북대 농대인 원예생물학과(다른 캠임 상주캠)랑 비슷 합니다. 서울 사시면 잘 모를 수는 있습니다. 곧 수능인데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