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제가 ㅈ나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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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씹덕은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어떤걸 대리구매를 맡겼는데
그 구매하는날에 구매했냐고 물어보니까 구매했다고하더라고요
사진보내달라는건 무시하고 넹 이러고요. 주소도 다 보내줘서
다음날 그래서 보내줄줄 알았거든요.
근데 다음날 문자고 카톡이고 아무것도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전화해봤는데 전화도 안받더라고요 그래서 그 사람 만난 카페에다가 아.. 경찰서가야 할것 같다 올렸더니
그래서인지 얼마안가 전화 오더라고요.
내일 보내달라고했고 최대한 빨리 보내달라고 했거든요.
그런데도 뭐 우체국도 거의 닫힐 시간이고 아무 문자도 없고 그래서 얼른 보내달라고 재촉했죠. 이분이 사기면 이게 한정판이라 다른데서 얼른 사야하거든요.
그랬더니 답장이 싸가지없다고 온거에요 저도 나름 화는 났지만요
결국 뭐 보냈다고는 하는데 운송장번호도 안알려주고
2주안에 안오면 신고하라는데 2주가 걸릴수가있나 택배인데;; 뭐 운송장번호 안보내줬다고 경찰서가서 신고할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어떡하지..
지금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역류성 식도염인데
계속 위산올라와서 목따갑네요 거의 나아졌었는데..
안전하게 보냈다고 비꼬는거보니까 벽돌일것같기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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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못배워쳐먹은새기들많더이다
왜 사기같을까아..
제가 봐도 벽돌 삘임..
사진한장안보내주는게 너무 수상함;;
돈을 먼저처받았으면 언제까지보내서 문자주겠다고하는게 정상아닌가
ㄹㅇ..보냈다면 좋게좋게끝내지 거기서 또 분풀이함..;;ㅋㅋ
에너지빼기 ㄴ
하.. 갖고싶어서 대리구매까지 맡긴거라 ㅠㅠ
하루만에 경찰서간다는건 좀 그런듯
경찰서 간다는게 안보내주면 간다그랬죠... 아니면 문자를 보내달라고 하거나 그랬는데;;
전날에는 문자고 카톡이고 다 무시해서;;
하루만 그런게 아니라 이틀째 걍씹으면 경찰서 가야죠...별일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