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ㄹㅇ 기본적인 맞춤법도 안지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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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좀... 무식까진 아니여도 좀 정뚝떨이 심함.
나이 드신 분 같은 경우는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데,대 / 로서,로써까지도 이해함. 근데 10대-30대부터는 인터넷많이 하면서 되,돼 낫,낳 이런거 충분히 봐왔고 틀렸는지 안 틀렸는지 자기도 알텐데 됬어, 해도 되? 이런거 보면 ㄹㅇ 이해 안감
물론 오르비에서 않이, 외않헤?는 별 생각 안듦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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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모슬했읍니다. 아프로 맞츔뻡을 맡츄는데 신경쓰겥으빈다.
오르비에선 맞춤법 타격 0
잘지키겠읍니다
감사함이다
기찬아요 빼액
님 그럼 맞춤법 이상한 사람보다 잘 하는 사람이 더 낳아요?
너는 그럼 맏춤뻡 잘지키니?
전말로 잘 지켜욧
일해라 절해라 하지마새요
공부해라능요?
되돼는 헷갈릴 수 있는 거 같긴 함
구별법이 퍼졌다곤 하지만 나도 글쓰다 잠시 멈춰서 생각해야 될 때가 있고
근데 낳은... 음...
중간에 되/돼 끼여있는건 실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됬'은 없는단어인데도 계속 쓰는거보면...ㅂㄷㅂㄷ
의사소통 만 돼면 돼지 왜그래요 ㅠㅠ
근데 소통하기 싫어짐
됬만 쓰지말아쥬셈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