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병무청에서 근무하는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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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싸가지가 없나요?.. 아무리 검사받으러온 애들이 하찮게 보여도 등 뒤로 쭉빼서 눕듯이 앉아서 질문한번했다고 한숨쉬고 검사인원이 너무많아서 힘들어서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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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대학생
ㅋㅋㅋㅋ 최근에 가셨나봐요
싹다 그래요ㅋㅋ
일반의임? 그사람들? 아님 전문의?
군대대신 거기서 복무하는사람맞죠?
저는 그쪽은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어요..
싹다 불친절했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친구들 전부가 그렇게 느끼고
전국 모든 판정대상자들이 그렇거 느끼니..
그냥 진상인 사람들 만나서 그런 것 같아요.
표정부터가 ㄷㄷ
진짜 어뜨케든 4급 받아보겠다고 궤변하는 사람이 '너무'많아서 그럼. 이해해줘야댐.
개인적으로 진짜 병역에 걸려서 안가는거면 친절하게 해주드라구여.. 택도없어서 빡치는경우가 다반사임 저같은 경우는 손에 장애가 있는데 되게친절하게 5급주셨어영
내 미래다 생각하고 참았음
무릎연골닳아서 아직수술안했는데 엑스레이찍고오라고 하고 무릎수술안했다고2급주고 cd도 대충보고 그럴거면 뭐하러 자료가져오라고하는지 의문이들정도로 대충 평발심한데도 슥하고 보더니 자긴모르겟다고 또엑스레이찍고오라고하고 찍어왓더니 발변형있네요 ㅇㅈㄹ하면서 3급이요 가세요 ㅅㅂ ㅅㅇ병무청 반성하자 어제 신검받고왔는데 반팔반바지만입히고 난방을 좀 해주던가.. 감기기운잇어서 어제 하루 통으로날려버림 나라에 충성할래야할수가없음
앵? 전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존댓말해주시고 한두분 반말하시긴 했는데 친근감있는 반말이였음 1점부터 10점중에 7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