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영 · 796279 · 18/10/27 22:52 · MS 2018

    언어이해 딱 3지문만 추천해주세여

  • ku.statistics · 823315 · 18/10/27 23:31 · MS 2018

    1. 융모 2. 키르네아데스의 널 3. cpu

  • LeeDeHology · 690775 · 18/10/27 22:52 · MS 2016

    3주동안 하루 3시간씩 국어공부한다면
    기출/사설 비율을 어느정도로? 모의고사는 주3회 하는중

  • ku.statistics · 823315 · 18/10/27 23:31 · MS 2018

    9대1 특히 기출은 평가원 기출.

  • LeeDeHology · 690775 · 18/10/27 23:44 · MS 2016

    정보량 터지는 지문 대처법을 잘 모르겠어요
    평가원 지문은 이해하면서 읽으려하면 잘 읽히는데. 사설 기술지문 같은거 보면 그냥 와다다다다 느낌인데. 이런지문은 어케해야될련지...ㅠㅠ

  • ku.statistics · 823315 · 18/10/27 23:46 · MS 2018

    그러니까 ... 사설보다는 리트

  • LeeDeHology · 690775 · 18/10/27 23:52 · MS 2016

    형 ㄹㅇ루다가 하루에 한지문 추천해주시면 안됨?ㅠㅠㅠ

  • res1118 · 836701 · 18/10/27 22:53 · MS 2018

    문학 잘하는 방법 알려주세욤

  • ku.statistics · 823315 · 18/10/27 23:32 · MS 2018

    문자로 읽는게 아니라 문자에 담긴 심리가 보여야 문학은 고정 만점.

  • 나의의미 · 812556 · 18/10/27 22:53 · MS 2018

    작년수능100 올해9평 100 수능날까지 국어 빡공씨 1등급가능?

  • ku.statistics · 823315 · 18/10/27 23:33 · MS 2018

    가능. 방심금지.

  • 영웅출현 · 805116 · 18/10/27 22:53 · MS 2018

    남은 기간 문법 공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ku.statistics · 823315 · 18/10/27 23:33 · MS 2018

    기출을 통한 개념학습과 사례에의 적용.

  • 뜨거운남자 · 642571 · 18/10/27 22:56 · MS 2016

    화작 문법 문학 비문학
    각각 모의고사때 시간 어느정도 소모되는게 이상적인가요?

  • ku.statistics · 823315 · 18/10/27 23:34 · MS 2018

    그런건 없음. 자기가 이해력이 ㅆㅅㅌㅊ이면 50-60이어도 널럴한거고 ㅆㅎㅌㅊ면 90분도 부족함

  • 뜨거운남자 · 642571 · 18/10/28 00:16 · MS 2016

    답변감사합니다ㅎㅎ
    제가 화작문은20분정도 비문학35분정도걸리는데 다른사람들은 문학15~20분컷해서 시간남긴다는데 저는 문학에서 28?분정도 걸리네요ㅜㅜ특히 소설에서 좀 추상적 말하는부분?같은데서 너무 해석하려고드는건지 시간이 확지나있어요 글자그대로보다 맥락상으로 어떤 의미일까를 파악하는게 더 중요한걸까요?

  • ku.statistics · 823315 · 18/10/28 00:51 · MS 2018

    ㅇㅇ

  • 수만휘시러요 · 833817 · 18/10/27 22:57 · MS 2018

    비문학도 유형별로 풀어야 하나요?
    제 친구가 항상 100인데
    지문 물어보면 기억이 안난다고 하더라고요
    기계적으로 푸는 느낌? 인데
    그게 무슨 방법인지 궁금해여

  • ku.statistics · 823315 · 18/10/27 23:34 · MS 2018

    ? 유형별로 푸는건 없고 그냥 그읽그풀이 답인데요

  • 혼란하다 혼란해 · 772114 · 18/10/27 23:05 · MS 2017

    1. 선지를 뭉갠하는 말이 무엇인가요?

    2. 처음 보는 비문학에서 (새로운 기출, 봉소, 간쓸개 등) 지문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게 뭔가' 를 잡고 코드, 정보도 처리해가며 쭉쭉 구조화도 잘 되며 잘뚫립니다. 흔히 오르비에서 쫙쫙 붙여읽는다는 말도 좀 감이 오고요. 그런데 항상 선지에서 다 터져버립니다.(봉소간쓸개에서 더 심한듯) 제 생각은 지문과 선지를 연결시키는 힘이 부족한거 같은데..(확실하진 x) 문제가 뭐고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3. EBS, 손가락 걸기 말고도 문학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4. 6평9평 때 문법에서 시간적으로 많이 털렸습니다. 그래서 매일 하루 한시간은 문법공부를 하는데요. 근데 수능 때 문법킬러가 하나씩은 꼭 나온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남은기간 동안 기본 다지며 예시에 많이 적용해보다가 수능낭 맞추면 맞추고 못맞추면 못맞추는 건가요?

    5. 올해 6평 키트지문은 어떻게 읽어야 할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비문학 방법이 글 초반에 '이 글에서 말하는게 뭐야?' 를 잡고 쭉쭉 뜛어나가는 방법인데(김승리T 수강생입니다) 키트지문은 말하고자 하는게 보이지고 않으니 글의 중심이 잡히질 않아 그냥 눈으로 훑듯이만 보게되네요...

    쓰다보니 질문이 많아졌네요.. 하지만 남은 시간동안 잘 공부해 보고자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답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ㅜ

  • ku.statistics · 823315 · 18/10/27 23:38 · MS 2018

    1. 그냥 대충 정확하게 판단 안하고 넘어가는거(그런가보다식)
    2. 선지는 결론부터 뛰어드는게 아니라 스텝바이스텝으로 논리적으로 판단하는거에요.
    3. 없음. 단지 말하자면 지문을 정확히 읽고 문제에서 시간 줄이는 것.
    4. 작년수능13번 2018수능12번을 보고 문법은 자기가 다진 개념을 이용한 사례관찰이라는걸 명심하세요.
    5. 항원항체라는 문제의식과 처음의 키트 구조를 이용해서 뒤를 읽어보세요.

  • 혼란하다 혼란해 · 772114 · 18/10/28 00:01 · MS 2017

    질답 감사합니다 :)

  • 안녕, 나는 쟈근곰 · 686061 · 18/10/27 23:38 · MS 2016

    저는 느릅님이 좋아여 ,,,ㅜㅜ 고대생이 세상을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