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입ㄴ티다 [796602] · MS 2018 · 쪽지

2018-10-27 14: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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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요리중이였 난 뺨에 입을 잘잣냐고 물어 너보단 잘잤겠지 그게 무슨 뜻 이지 지난밤 물론 기억못해요 막 지어진 구멍들을 어잿밤 그녀가 그걸 파놓아 나를 골탕먹여요 믿게 되었다 결국 난 세세하게 설명해주

그걸 들으며 많이 무서워 그전에 경험 없습니다 몽유병 내가 왜 그런짓? 아무런 해도 없는 그런 증상일 뿐 별다른 이상 한 일이 없이 이상한 일은 거의 잊어버린 상태 그럼에도 이루지 못한 꿈 잠입니다 다시한번 

깨었고 키미는 없었지만 난 내다보았어 키미를 네개의 구멍 완성일어나 밖으로 나갔지만 대답은 없어 다시 한번 뒤집힌 네 흰 눈동자를 보는 기분 깊은숨 마치 힘든일을 하는 것처럼 더이상 땅을 못파게 막았지만 

그때 내가 살면서 들은것중 가자 끔찍한 비명을 질렀다 하이톤이지만 쉬어있었고 귀를 찢을 듯 날카로운 난 들어와서 긴팔으로 갈아 입곤 여섯개의 구멍을 팠다가 다시 두었다 다시 중얼거림 그런데 찾는다 라는 단어

들었어요 그러나 절망스럽고 길을 막아섬 전혀 먹히지 않았다 그는 지나쳐 가려 내가 뒤따라 가려 하는 다시 침대에 누워 뒤돌아 마주보고는 눈을 마주보고 말했다 그가 우릴찾기전에 내가 그걸 찾을 꺼? 란걸 

다시 설명했지만 그는 몰랐다 아무것도 밤새 걔어잇을예전이지만 안그랬으면을 바라지만 자기 이야기 해주는도 좋아 웅장한 비명소리가 끔찍한 음악소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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