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면접] 흠, 뒤통수 맞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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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는 인성 면접이었는데 지난 주 토요일은 전부 뒤통수 맞았다더군요.
제시문 주고 읽고 난 다음에
주제에 대해 6분 동안 떠들면서 교수 질문에 답하고...
인성 면접이 갑자기 구술, 심층 면접으로 변했답니다.
예고도 없이.
논술 준비를 착실하게 한 학생들은 면접도 잘 봤을 것 같아요.
이전의 고대 면접에 대한 기출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좀 나올 거예요.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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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뒷통수 예상하고잇어요.. 자추는 인성이엿다고 하는데. 국제1은 아무래도 자추보다는 학추랑 비슷한 성격이니까..
제시문 포함된 심층면접이 될 것 같아요....
수능이 물이라 논술, 면접 전부
난이도 up이 올해의 경향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