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20일간 명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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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외치는 기출문제가 중요하다 막판은 기출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결전의 그날까지.
절대로 익숙함에 젖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호평받는 콘텐츠들의 낯선 문항을 절대 놓지 맙시다.
기출을 보지 말란 뜻은 아닙니다. 익숙함에 젖어 시험 당일날 개박살나지 말자는 뜻입니다. 기출과 사설의 비율은 알아서 조절하시되 기출:사설 3:7을 추천드리고요, 뭐 본인 멘탈이 너무 약하다 하시면 5:5나 7:3으로 하시되... 흠... 글쎄요.
기출 이미 충분히 봤다하시면 0:10도 괜찮습니다.
기출무새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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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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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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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인것같습니다. 드릴체화
걸어다니는 자위스토리 1:9 가능할까요?
?
아 ㅅㅂ 진ㅉ짜 ㅜ가 자꾸 혼자눌리누ㅔ
6.9면 ㄱㄴ
걸어다니면서 해요??주머니가 빅사이즈라서요 ㅎ
미쳤ㅋㅋㅋ
이동식 빅텐트
수학은 기출학습이 완벽하게 끝났으면 ㄹㅇ맞말
국어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 보고 이틀전에 배송된 수분감확통 찢어불태워먹어버리고 무통장입금으로 고쟁이3권 구매했읍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ㅅㅋㅋㅋㅋㅅㅋㅌ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 덕분에 웃었습니다.
아니 수학 공부하셔야지
국어 n제를 사시면...
와이거 ㅇㅈㅇㅈ
진짜 맞는 말 같습니다..
기출을 봤으면서도 굳이 왜 그렇게 강조를 하는지...
그러면서 평가원 시험 보고나서 사설스럽다고 외치는 모순마저 대단함
맞습니다. 정작 사설하고 섞어놓으면 구분 못한다에 제 손목 검.
그냥 문제보면 풀이다기억나서 안풀게됨ㅋㅋ
마담님
나형 1컷따리 이시점에서 평가원기출 회차별로 뽑아서 풀고있으니 너무 자괴감이 들어서그런데 그냥 2일1실모로 시험감각+나머지는 기출 킬러만 복기&논리점검+미적분 함수 N제 위주로 달려도 될까요
네 그게 훨씬 나아보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기출 안풀었는데 실모풀러갑니다
고대 ㄱㅁ좀...
기출이 아직도 새로우면요...? 언제봐도 새로운 너란 기출..ლ(´ڡ`ლ)
국어에도 통하는 멋진말이네요
수완 or 수특 or 일읍n제 or 쎈 or 클맥n제 추천좀..해주세용
기탄수햑 요즘 잘돼잇음
수특 수완은 음;; 지금 시기엔 좀 아닌 거 같고요,
일읍N제 풀어봤는데 비킬러~준킬러 대비용으로 강추.
기출은 올해 69 작년수능만 보며돼는거아닌가
국어에도 통하는말인가요..?
그건 아마 국어영역 전문가에게 여쭤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문과도 포함인가요?
크게 다를 것 없을 것 같습니다.
기출 몰빵보다는 기출, 사설 적절히 섞으셔서 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기출은 킬러 위주의 점검 + 나머지 사설 콘텐츠
개인적으로 문과는 3등급 밑 = 기출 이라 생각하고 2등급대의 실력을 모르니 패스하고 뭔 시험을 봐도 1등급 나오는 급이면 21 30 빼고 다 풀 수 있는건데 겹치는 문제가 기출 21 30에 나오길 희박하니 동의합니다. 단 제목에 혼동을 피하기 위해 수학이라 써주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국어는 실모보다 기출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네요
네? 제목에 수학이 안 보이시나요? 아마 오류인 것 같습니다.
제목 맨 앞부분에 수학이라고 있습니다.
아 제가 잘못봤을 수도 있고 제 기억에 안보이긴 했는데 오류일 수도 있고 모르겠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이과는 공부 안 해봐서 모르지만 문과에는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작년 6,9,수능 다 96인데 끊임없이 고난도 문항을 마주하며 고민해야한다는건 동의하지만
기출을 아주 배제하는건 동의x 비킬러 순삭 및 킬러풀때 첫방향을 잡기위해 기출학습은 끝까지 가야함 0: 10은 극상위권만...
너무 막판까지 새로운것만 하기 보단 이미 푼 강사n제 미적 공도벡 위주로 다시 풀어보거나 실모 212930피드백 하는것도 좋음
뭐 앞뒤 다 자르고 극단적인 0:10만 보고 말씀하신다면 어쩔수 없습니다만, 작년 6, 9, 수능 96인 건 굳이 밝힐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리고 일단 96점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패배한 점수라고 봅니다. 결국엔 서른 문제를 뚫는 데 실패한 것이죠.
신이 아닌 이상 님께서 익숙함에 젖어서 96점이라는 좌절을 맛보신 것인지, 조금 더 익숙함을 피하고 낯선 문항으로 뚫어내는 능력을 기르셨다면 100점이 나왔을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죠.
본인은 작년 6,9수능 다 100이신거죠?
저도 6,9는 2130다 맞췄는데 저한테 패배 운운하시려면 결과로 말했으면 좋겠는데...
아무쪼록 올해 수능 결과로 보여주십쇼
과정보다는 결과가 중요한거니 결과 지켜보겠습니다.
ㅎㅇㅌ
21, 30 맞췄는데 왜 다 96임? 작년 기벡 어려운 문제 1문제도 없었음.
6평은 28번 도형속 극한 마지막에 1/2안해서 틀렸고 9평은 기억이 안나네요...
치미잡..
지금시기에 수완 비추하시는이유가 뭔가요?
더 좋은 문제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EBS 스레기라 땔감정도로 쓰면 딱 좋음.
ㅠㅠ그럼 비킬러 문제집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가형92점대인데 실모에서 쉬운 10번대문제에서 엄청막혀요ㅠㅠ
전 나형러인데요.. 기출 킬러에서 어려움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드릴같은 강의형태로 킬러학습을 하는 n제를 접하는게 좋을까요..?(미적분 함수 정도만 할예정인데..) 혹은 기출과 실모의 킬러문제 아이디어를 얻어가는게 좋을까요..?
기출 킬러에서 어려움이 있으면 기출 킬러를 푸셔야 됩니다. 본인께서는 아직 익숙한 문항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기출 킬러 위주로 학습해주세요.
최소 3개년 기출 학습하고 19,20 등 소재가 어렵게 나왔을때 막히면 일읍n제가 도움될까요??
마담님 수학 88이 목표인 죄수생입니다
드릴을 지금하는 중인데 너무 어렵더라구요 뒷부분으로 가면 hell..
1대 맞으며 죽는 그 n제 비킬러용으로 괜찮은가요?
비킬러 대비용 문제집이나 모의고사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19, 20 이런데서 턱턱 막혀서 서럽네요
미리 덕코 드리고 가겠습니다
일읍N제 강추입니다. 준킬러 대비용으로 딱입니다. 다른 단원 빼고 미적만 해도 80문항정도인데 훈련용으로 딱임.
감사합니다
지금 하던 드릴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솔직히 저한텐 너무 어려워서 찢어버리고 싶긴한데 ㅠ
너무 어려우시면 하루에 일정 문항만 투자하세요. 근데 목표가 88이시면 사실 드릴 안 보셔도 되긴 하는데...;;
목표가 88이면 기출하고 일읍N제정도 준킬러 대비용 책 보셔도 될 듯.
기출 킬러는 끝냈다는 생각에 깨작거리고 있었는데. . 산수쟁이 비기출 킬러~준킬러 모아놓은 문제집은 뭐가 괜찮을 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96이 목표입니다 ㅠㅠ추천하다가 골로 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일읍N제 준킬러 대비용으로 강추합니다.
산수 나형 2등급인데 저는 평가원하고 평가원 보는게 맞겠죠?
적절히 콘텐츠도 섞는 것을 권합니다.ㅎㅎ
산수 나형3등급맞는 모지리는 그냥 기출이나 해야겠죠?? 20 21 29 30 맞추기 넘어렵네요
산수 3등급이면 기출이나 준킬러N제 하나 끼고 쭉쭉 푸셔도 좋습니다. 떡상 가능
언제 어떤 기출문제를 줘도 완벽하게 풀 수있는 사람들에게만 맞는말이라고 생각해요
전 기출 또 풀러 갈게요
네 그부분에서 저는 조금 다른 관점인 게 일반적인 수험생이 완벽한 기출마스터만을 외치다보면 사실 수능 전까지 기출만 해야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죠... 저는 개인적으로 기출만능론자와는 의견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전 윽건님 책을 모두 사버려서.. 현재 helicobacter project drill 미적 기벡 확통 워크북까지 다 있는데요,
본교재랑 워크북을 병행할지 수분감을 병행할 지 모르겠습니다. 둘 다 풀 시간은 없을 것 같아서요.. 뭐가 나을까요? ㅠㅠ
그리고 드릴 본강의는 통으로 배속 높여서 듣는 게 좋겠죠?
본 강의는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모든 문제를 다 보는 것은 시간 낭비이고 필요한 문항만 선별해서 듣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본교재 워크북보다는 본교재 수분감을 추천드립니다.
비율은 조심스럽게 언급 하셨으면.. 본인실력에따라 기출7:3정도? 솔직히 1등급아니면 5:5도 무리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92이상이면 본문과 같은 생각임
그 자체가 제 의견을 접고 다른 의견에 순응하라는 것 아닌가요? 각자의 의견이 있는 것이니 존중하는 것으로ㅎㅎ
아아 저는 그게 아니라 아무래도 네임드셔서 영향력이 클 거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다들 수용만 하실까봐 조심스럽게 언급하라는 거였어요 아니면 그냥 본인실력에 상관없이 정말 새 문제를 추천하시는 건가요?? 비난의도가 아닙니다
익숙함에 젖지 말자
기출 공부가 제대로 안 되어있는 사람이 걱정 되시는 거면 그 사람들은 기출 문제가 낯선 문항이겠죠? 기출이 익숙할 정도로 많이 본 사람은 어차피 남은 기간에는 메인으로 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네네 저는 단지 그런 분들 걱정한 거였어요 아무래도 무조건적 수용 할까봐 왜냐하면 익숙하다라는 게 객관적인 지표가 없으니.. 어쨌든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근데 사실 하위권이 기출문제가 익숙하다는 것도 오히려 기출을 더 권장하는 게 독이라고 봅니다. 차라리 낯선 문항에서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를 뚜드려 맞아봐야하는데 매번 이곳 저곳에서 풀이 주워 듣고 보고 했던 익숙한 기출문제를 가지고 본다면 오히려 어중간하게 알고 있어서 더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숏컷은 19 20대비로 어케보시나요 27 28대비쪽도...
숏컷은 엄청 어렵다는 평이 자자하던데...? 저는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숏컷 쉽다는 소리는 단 한 번도 못 들어봄.
주제마다 난이도가 좀많이다른긴합니다 선생님말로는 비킬러랑 킬러랑섞여있다고하시긴하셨어요 저도 비컬러가섞였다고는 느꼈긴한데 미적쪽은 잘모르겠어서... 윗댓보니깐1920 2728(?)이쪽대비론 마지막으로 꽥해버리는 n제를 추천하시던데 그걸로 마무리잘해보겠습니다 언제나 좋은문제집추천 좋은정보전해주시는 마담님께 감사합니다 ㅎㅎㅎ
제가 더 감사합니다ㅎㅎ 마무리 잘하세요
모의고사 추천좀..
우선 좋은 글 감사합니다!!
킬러제외 27문항 풀고 검토/마킹 몇분정도 쓰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시기에 n제는 좀 늦었다고 생각해서 1일 1실모로 대신하는 중인데 괜찮죠?
일 ㅁㅁㅁ n제 푸는중인데기출이랑 병행은 비추인가여??
삼수 시절 언어^^에서 결국 미끄러져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였는데 돌이켜 그 패착을 생각해봤을 때 결국 기출무새여서 그랬던 거 같다고 가끔 강의에서 얘기하곤 합니다. 동감합니다.
아직 기출도 낯선데..ㅠㅠ
맞아용 굳이 한 번 더 본다면 올해 6,9월 킬러문항정도만
6평90 9평 96 96점이상목표인데 기출 하루에 12문제선별ㄹ로 풀고 모의고사풀면될까요?? 사설문제집 드릴이랑 킬러코드풀었는데 3번 복습했구요.. 실모 킬러문제 복습은 괜찮은가요??
복습은 상당히 도움됩니다. 너무 많은 회독이 문제가 될 뿐입니다.
일읍n제가뭐죵
읍읍...
ㄹㅇ 21 30을 기출로 가능할지 의문
마담님 나형 조언 좀....
6평88
9평88
결국 킬러 집중 훈련이 부족하셧던 거 같은데.
시간이 아무리 남아도 킬러를 해결할 내공이 없다면 무용지물입니다.
남은 기간 N제 하나 잡고 기출 곁들이시거나.
기출을 킬러 위주로 보시면서 실모 곁들이세요.
죄송하지만 일읍이 먼가요?
제대로 언급하면 벌점 먹어서....시대인재 북스 가보시면 바로 보여요 이렇게 말하는것도 되나 모르겟네요 ㅋㅋ 무섭땋
읍읍...
실수는 100% 컨트롤이 가능한 영역일까요??
요즘 검토없이 한번에 다맞추는 연습하고있는데 실수를 간간이 나오니까 실수가 통제가능한 영역인지 의문이드네요 김마담님께서는 실수를 많이하시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