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수능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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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기에서 가고자하는
메이져 삼룡 지거국 지사의 치대 한의대
문과는 서울대 연고상경
이런데를 '정시'로 뚫기 위해서는
학원이나 학교가 명시적으로 가르쳐줄 수 없는 생각하는 능력
즉 가르칠 수 없는 것을 물어보는 문제를 맞춰야함
그러니까 국수100과 국수9896은
6점차이지만 그 간격은 분석해보면 상상 그 이상의 능력차임
작년 옵슛 경제병과 수학가30을 맞출 수 있는 힘은
어마어마한 능력의 차이였던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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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불편해용?
학부모들과 상담하면 1개차이로 인설의 못가서 다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1개차이를 ㅈ밥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아ㅋㅋㅋ본인이 당사자가 아니니까 그럴 수도 있겠네여
순기능아님?
ㄹㅇ 96과 100사이에는 넘을수 없는벽이있는데 ㅋㅋㅋ
ㅇㅇ 모르시는 분들이나 하시는 소리고 그 벽을 뚫는 애들이 메이져나 설경제설경을 가겠죠.
ㅇㅈ 슬슬 그 한계가 내능력밖이라는 감이 자꾸 옴
그 1개가 수학14번 화작1번 이런거면요?
그럼... ㅎㅎ 그런데 자기 실력도 실수라고 인정해야...
상상 그 이상의 능력차
상상풀러 갑니다
국어 98이냐 100이냐는 실력이 아니라 운에 달린 거라고 생각하는데. 뭐, 50분 풀고 30분 검토하는 씹 고인물은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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