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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본인이 공부해서 서울대의대가세요는 좀...ㅋㅋㅋ 그런 경우는 선생님등 좀 신뢰가는 어른분들 얘기를 부모님한테 해드리거나 직접 얘기시켜드리면 그나마 낫더라구여
싸가지 없는 말인거 아는데. 꿈때문에 스카이 포기하고 지사의 쓴건데 말을 저런식으로 하니까 너무 화가났어요
막상 나중에 의사되고 금전적 부분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의사라고 좋아라하실지도.. 토닥토닥
의대라서 더비쌈 ㅠㅠ
예전생각하셔서 그렇겠죠..너무 격하게 얘기하시지말고 잘 설명드리세요 날잡고
힘내여 의대가 얼마나 갓인데ㅠㅠ
근데 의대는 대학 서열이랑 달라서 울산대 의대도 지잡으로 아는 애들도 많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울의는 모를만 한듯요. 부모님께 많은건 안바라지만 의대가 적어도 서성한 일반과는 씹어먹는걸 아셨으면
그런걸로 싸우면 서로 감정낭비일텐데.. 모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모르시면알려드리면되잖아요 부모님이신데 ㅋㅋㅋ; 역시 그 프사 그 인격.. 사이언스
알려줘도 안믿는게 현실
처음엔 모르실 수도 있지
시간이 지나다 보면 알아서들 납득하심
가슴이 아프다 ...
ㅈㄴ싸가지없네
고맙습니다 ^^
싸가지 없다 할 수도 있는데 저 심정 이해 가긴 함 ㅠㅠ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심정 이해는 가는데.. 조금 더 순화해서 말할수도 있는것도 사실같은데요..
제 잘못 맞습니다~
영남머?
영남머가 지잡.. 주륵 ㅠ
노노 오늘 면접있는 의대 생각나는게 영남머밖에 없어서 ㅠ
학비누가내는지생각해보셈ㅋㅋ
당연히 모르는게 정상이지 입시 몇십년은 지나셧는데
가르쳐 주면 되는걸
그걸 부모 한심하다는 어투로 커뮤니티에 글쳐박는 누구는
누구돈으로 20년 먹고 자고 공부하고 사랑받았는지
되새김질 해보렴
제가 말씀 안 드렸겠어요? 어느 부분에서 제가 부모님보고 한심하다고 했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보기엔 삼수하면서 오르비에 훈수질이나 두는 게 참 한심하네요
님 저 아세요? 기분 안좋아서 푸념글 쓴건데 무슨 부모님 은혜를 아니마니.. 20년동안 사랑을 받느니 마느니.. 꼰머도 아니고 ㅋㅋ 공부나 하세요.
보기 불편하면 차단박고 혀 좀 차고 가던 길 가시면 되지 왜 굳이 댓글까지 써 가며 훈수를 두는건지 모르겠네;; 고맙습니다 오늘 기분 더 안 좋아졌네요
남들훈수 두는게 싫으면
니 비밀일기장에나 글이나 써 아가야
이글도 부모님께서 입시판 아무것도 모르면서 뭐라한다고 한심하단투로 글
적은거잖아?
부모한테 꼽으면 니가 의대가보라는식으로 말한거부터 패륜그자체
그리고 좀 지 옹호 안해줫다고 부들부들대면서 게시들 다뒤지고 약점잡아서
욕박으려는게 가짢다ㅋㅋ
3수가 죄도아니고 적어도 부모님 손 안벌리고 내돈벌어서 내가공부하는데
웃긴다 ㅋㅋ
이젠 제 마음대로 글 쓰는것도 뭐라하시네. 불편하시면 차단 박고 가실 길 가세요. 차단 기능이 그러라고 있는건데.
ㅋㅋㅋㅋ커뮤니티에서 니 맘대로 글쓰면
나도 내맘대로 댓글달아도 되는거아니냐?
아니 다른말 없었으면 입장이 충분히 이해하는데
부모님한테 그럼 니가 공부해서 서울대의대 가던가라고 말한거 자체가 진짜
웃겨서 댓글단거얌
그게 말이얌 방구얌????
맞아요 님더러 제 게시글에 댓글 달지말라고 한 적 없어요. 님이 제 글 보기가 불편하시면 차단하면 된다는거죠, 댓글 달고 싶으시면 계속 다셔요, 현역은 시간이 많으니까요
삼수하는게 한심하다고 말 한적 없는데요. 본인 피해의식 무엇.. 본인 돈 써가며 삼수까지 하시면 공부에 전념하셔야 하는데 이렇게 남의 인생까지 신경써 주시는게 참 대단스러워서요 ㅎㅎ.. 삼수가 죄라고 한적도 없는데. 부들부들거리시는건 본인이 아니신가 생각합니다
띠용 너 센츄 어떻게달았냐?
요즘 센츄 배지도 중고나라에서 파냐?
한심하다는건 '삼수'가 아니라 '삼수씩이나 하는데 오르비에서 훈수질'두는걸 얘기하는건데.. 혹시 국어 시험보면 문법 한개씩 틀린다 아녜요?
삼수자체 단어에 한심이란 워딩의미를 부여하고싶으니까
문장하나 더 쓴거짆앙
훈수질 삼수 둘다 의미부여하면서 왜그랭..
아가야 추하군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런거죠 뭐. 님이 생각하시는 바에 태클 걸 마음은 없네요
익명성 뒤에 숨어서 첨보는 사람한테 반말이나 찍찍하면서 훈수 두는게 역겹긴 하네요 근데
부모님한테 니가 공부해서 설대의대 가든가 빼애애액!!!
하던 사람이
예의범절 논할 처지가 아닌거 같은데? ㅋㅋ
예의범절 논한 적도 없고요 사실. 님은 왜 이렇게 대화주제를 바꾸시는지 모르겠어요. 센츄를 중고나라에서 샀냐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지도 모르겠는데 나이차 꽤 나는 동생한테 이겨보겠다고 발악하시는게..참 제가 잘못했습니다 ㅜㅜ
ㄹㅇ루 그냥 폐륜 그자체로 밖에 안보임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패륜입니다
아 지적 감사요 이거 맨날 틀려도 안고쳐지던데...
+보는 눈이 많아져서 제가 쓴 글에 대해 조심스럽게 되네요.
전 입시의 입도 모르는 부모님께 거의 하루에 한번씩 일단 의대 자체가 입결이 엄청나게 높다, 메이저 아니면 나중에 전망은 다 비슷비슷하다 등 말씀드렸으나 여전히 제 말을 못믿으시고 제가 넣는 대학을 안 좋게 보셨어요
부모님께서는 제가 수시 원서 넣을때부터 지방대 의대는 개원할때도 대학넴벨때문에 힘들다, 차라리 높은 대학 치대를 가라. 원서 다 넣은 시점에서 그냥 스카이 공대를 넣지. 하면서 계속 스트레스 주셨어요. 제가 저런 발언 한것이 정당화되는건 아닙니다 그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꽉 막혀있는 느낌이 답답해서 글 쓴건데 제 인성이 어쨌니, 니네 부모가 너 20년 먹여살렸니 하는 댓글은 왜 나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불편하신분은 굳이 저한테 훈수 두시지 마시고 가실 길 가세요
여튼 논외로 치고
내보기에 꼽은글 쓰면 또 와서 짖어줄게
부모한테 소리치면서 커뮤니티에 한심하다는듯이 글 적는 누구한텐
으르렁이 답이야!
고마워요 으르렁몬!
부모님이 뭐라 하시든 선택은 자신이 하는 거라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는 거 같애요. 부모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의 근본은 자식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라는 것을 알아주셨음 합니다
답답하겄다
충분히 짜증날 수 있는 상황이네요. 근데 사실 부모님들 절반이상이 요즘 입시판 잘 모르시는 것도 맞아요. 근데 제 생각에는 부모님과 소통이 잘 안된 상황이라면 님이 지방의대를 가든 존홉의를 가든 계속 부모님이랑 트러블은 생길 것 같아요. 소통이 지금처럼 잘 안 이루어지는 상황에선. 원서 넣기 전에 날 한번 잡고 부모님이랑 저녁이라도 같이 하시면서 차분하게 님 생각을 말씀드리시는게 좋을듯. 그래야지 앞으로 부모님과 얘기할때 비생산적이지 않은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이성적인 대화를 자꾸 시도해봤는데도 생각대로 잘 안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그 ... 님이 이성적으로 대화를 했다고 생각하셔도 부모님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실 수도 있어용. 예를들어서 '저러다 또 후회하겠지, 왜 말을 안듣지?' 이런식으로요. 말씀 나누실때 딱 대입에만 한정짓지 말고 님이 왜 의대를 가고싶어 하는지, 왜 지금까지 입시공부를 했는지, 지방 의대를 가서 무엇을 할깐지, 그리고 님 성적의 현실적인 부분 이런것까지 차분하게 말씀드리고 부모님은 왜 치의대를 권유하시고 공대를 가라고 하시는지 여쭤 보세요. 절대 흥분하시지 마시고요. 서로간의 생각을 알지 못한채로 의사결정을 하시면 이후에도 힘들 수 ㅆ거든요.
언젠가 합의점에 이를 수 있길 바라는 중입니다. ㅜㅜ
부모님 생각을 한번 들어 보세요. 그대로 따르란 얘기가 아닙니다.의견 교환을 하셔서 부모님이 ' 아 얘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라고 진지하게 생각하시게 해야 해요. 님이 아무리 이성적으로 말해도 듣는 사람은 결국 부모님이기 때문이에요.
진심을 보여 드려요 ㅋㅋ 힘들겠지만
조언 감사드립니다.
띠용 나 차단박힌건가? 왜 댓글이 안달리징
설마요 니나니나님.
하 어떤심정인지 알것같네요
우선 입시끝날때 까지만 답답하시더라도
참아주시길...
저희 부모님도 그러시는데
전 그냥 무시함
입시에 대해
얘기하면 울화통이 터짐
앞 뒤 다른게 사람이고
일관성이라고는 일관성 없는 것밖에 찾아볼 수 없는게 사람이잖아요
덧글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요
어차피 다 모순된 존재들임
부모님한테 말하는 말뽄새봐라 ㅋㅋ 님이문제인거같은데 ㅋㅋ
아니 여기 무슨 부모님과 한번도 다툰적없는 천사들만있나? ㅋㅋㅋㅋㅋ ㄹㅇ
다툰다고 말을 저렇게 하지는 않을것같아서요
ㅋㅋㅋㅋㅋ ㄹㅇ 오르비언들 물어뜯을거생기면 미친듯이 까대네 ㅋㅋㅋ
의대에 뜻이 있으신거면 그냥 입결이나 학교수준 알려드리려고 하지 말고
하고싶은거란 걸 어필하는게...
선비들 납셨네 여가 심청이같은 효자,효녀만 있나보네. 지들도 입시가 벼슬인양 부모님한테 막 대하고있으면서 내로남불ㅆㅌㅊ 그냥 공감 조금 해주고 타일러주면 되는거지 ㅂㅅ들 니들 스스로에게 엄격해져라
본인은 선비 아니시고 스스로에게 엄격해서 다른 오르비언들 까는거죠?
근데 말하는거 보면 아닌거 같은데 ㅋ;
왜 ㅂㄷㅂㄷ하는 지는 모르갰지만 오르비언들 깐 게아니라 자칭 효자인척 남들 훈수두는 선비분들 깐건대요?ㅋㅋ잘못된 걸 잘못했다고 하니 ㅂㄷㅂㄷ거리시네ㅋ
내로남불을 내로남불 해버리기~!
생각다시 하고 댓글 다세용 ㅋㅋ 저는 누가 잘못했다고 안했음
그리고 ㅂㄷㅂㄷ은 누가 하는 중인가~? 스스로도 부끄럽긴 한가봐요
독해력 ㅆㅅㅌㅊ 님 잘못했다고 깐게 아니라 훈수충들 깐건데 콧구멍 벌렁거리면서 들이댄건 님인데ㅎㅎ괜히 찔려서 '너도 그렇잖아' 시전 하시는건 아니죠?
훈수충들한테 훈수두는게 웃겨서 한 말이죠..
님 국어 몇등급? 69수능 인증하실?
잘못된 걸 잘못했다하면 다 훈수구나..님도 저한테 훈수두는 건가요??ㅠㅠ힝..댓글들에 자기들은 아닌 척 효자인 척하는게 보기 싫어서 지적한건데 '훈수'하나에 꽂혀서 흥분하시네용 ㅠㅠ
네 인증하세요 ㅎㅎ 국어 부심부리는 게 대충 윤곽은 나오네요ㅋㅋㅋㅋ공부 아니면 뭣도 아닌 킄...킁흠 ㅎㅎ
그래서 인증 하실건가요 ㅋㅋ
저는 훈수두지 말라고 안했음 님의 이중적 태도 깐거지
남이하면 훈수고 님이하면 지적임? 점수 인증 못하는 수준 나오네요
확대해석 잘하는거 보니 딱 3등급이 한계일듯
독해력 드립 치신 분이 독해도 못하시면 어쩌라는 거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세요 얼쑤~
6월 92이고 9월 96인데 자랑할건 아니라..ㅠㅠ훈수질이 극혐이라 한적없고 이중적 태도, 내로남불이 보기싫어서 그런거라니깐ㅠㅠ제가 언제 훈수질 욕햇나요?
자랑할 점수 아닌건 아시네요 뭘 잘났다고 점수까지 부르고 그래요..
밑에분 말대로 서로 추해지니깐 마지막으로 말해드림
'공감 해주고 타일러주면 되는거지 ㅄ들 ' 이부분이 훈수질 욕한거죠..;;
훈수질 하는 사람들에게 훈수두는게 웃겨서 한마디 한걸 죽일듯이 몰아가네요 ㅋㅋ
댓글 쓸 시간에 국어 공부 해서 수능 국어 만점 맞으세요!
저도 한마디하면 죽일듯이 몰아간적 없고 님이 말한거에대해 반박만 했을 뿐이고 님이 독해력 꽝인것도 잘 알겠네요 ㅎㅎ 공감해주라는 말을 훈수질을 욕한다고 해석하시니 디렉션 제대로 잡으셧으면 하네요 ㅎㅎ 대신 학교에선 맞지 맞으시고 꼭 공부부심 부리세요?!!공부 부심부리는 친구치고 열등갑 가진 xx아닌 사람 못봐서 ㅎㅎ공부라도 하세요 꼭!!!
본인이 막대한다고 다른사람들도 부모님한테 막대하는게 아니에요 ㅠㅠ
둘다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싸우는 거 좆같다 진짜
영대의대갔다오셨나부네용
ㅎㅇ 저도 영대 면접 다녀옴
인제대인가요?
저도 부모님 약간 입알못이신데 저는 가능하면 자세히 알려주려고 노력합니다
인제의?
늙으신 분들 못믿으시는 분들은 끝까지 못믿음.. 글쓴이 이해갑니다
진짜 입알못 부모님들 설득하기 힘들어요...공감하고 갑니다 ㅠㅠㅠ 그래서 그냥 반응 안하는 중.
역시 킹니프사다
애니 안봐여ㅋㅋ 저거 무슨 애닌지도 모름
심정은 공감이 가지만 말을 좀 쎄게 하신건 사실이네요.. 다음부터는 조금 순화해서 말씀드려봐요~
공부잘하는건 부럽네 ㅋㄷ
잘하지도 못해요 ㅋㅋ..
이거 보여주셈
그래 이거하나면 되겠구먼
그리고 설대 취업관련글같은거 보여주셈
않이...이봐요 미친놈씨
ㅇㄴ대? 저도 ㅇㄴ대 보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