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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쉴드 칠 걸 쳐야지
쉴드로 쳐야함 ㅋㅋㅋㅋ
멍청한거같음
2만원 주고 샀는데 저러면 당연히 빡치죠 소비자가 당연히 요구할 권린데..
올해 수험생활이 끝나면 과탐 하나 정도 책을 써볼 생각이 있는데 저런 사례들 보면 완벽해지기 전까진 절대로 시장에 내놓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휴 마지막 기출선별이래서 한달전에 간쓸개랑병행하면서 가볍게 정리할라고 산건데
기분개더럽네요 옹호하는인간들덕에 더 빡침
나중에 좋은교재쓰시는 저자 되시길바랄게여
으으.. 수능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저런 말도 안 되는 논리 펼치는 사람들 때문에 감정 소모 최대한 안 하시길 바랍니다..ㅠㅠ
감사합니다!
ㅋㅋ쌍욕안박은게다행이지 쉴드치는 사람들 제정신인가
ㅈㄴ부들거리면서 그래도 선생님이라 꾹 눌러담고 썼는데 않이 이러면 화가나자나용ㅋㅋ
피드백 하셨으니 수정함
믿거1쇄+
정말 미안합니다. 화가 많이 났을 것같아요. 빠르게 대처하지 않아서 학생의 시간까지 뺏고 말았네요 ㅠㅠ 개인이고 뭐고 돈을 받았으면 돈값을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고요. 모든 것은 제 불찰입니다. 다만 이 때문에 학생의 공부에 지장이 가진 않았으면 합니다.
제 책이 진심으로 학생에게 도움이 된다고 전 확신합니다. 편집과정에서 실수들이 있었지만, 해설에서의 문제는 없습니다. 최근 입고분은 모두 수정을 했습니다!!
책의 목적이 답을 맞추는 것이 아닌, '사고과정의 비교'에 있기에 아직 제 책은 쓸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흔들리지 마시고, 다른 이들 신경쓰지 마시고 걸어가셨으면 합니다.. 지적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몇 배는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저도 4주 반전 구매를 한 사람인데요.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내년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고, 앞으로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아요... 많은 오르비언들이 구매해서 믿고 산 거고, 오르비언들이 많이 사게 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의 홍보가 큰 역할을 한 걸로 알아요. 근데 답도 다르고, 편집도 미완성이고, 인쇄상태도 좋지 않고... 교재가 도움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문제보다 답을 잘못 인지하는 학생들은 오개념으로 왈가왈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앞으로'가 존재하지 않을 수험생들을 위해 '지금' 선생님께서 무엇을 해주실 수 있냐는 겁니다. 기출만 모아져 있는 책을 15000원, 누군 18000원을 주고 구매했어요.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상황에 선생님께서 사과보다는 수험생들을 위한 현명한 피드백을 가지고 오시는 게 훨씬 효율적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정오표 얘기할 때 선생님께서 바쁘다고 말씀하셨던 것도 알아요. 하지만 책 구매 인원이 워낙 많잖아요. 사과로 마무리될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선생님을 4주반전 교재로 처음 알게 된 학생들이 많을텐데, 그 이미지에 타격도 물론 있을 것이고요. 선생님께서 현명한 대처 해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자료와 사과문을 준비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고마워요
https://orbi.kr/00018810603
사과문과 정오표 그리고 도움이 될 자료입니다.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아린님 예쁘다..
오마이걸이자나 ㅋㅋㅋㅋㅋ
! 꿀팁 감사~~
ㄹㅇ 글장이 선생님 워딩이 아니라 쉴드러들 워딩이 답이없음
글장이 선생님은 충분히 반성하시는데
ㄹㅇ
제 애기 하시는거 같은데 ㅈ같은 논리 펼친거 인정하고 죄송합니다.. 저는 선생님께서 초반기에 책을 따로 신청받으셔서 책 전달해주시는거 봤을때 성심성의것 노력을 많이 해주셔서..
저는 그런 측면도 없지 않아 있다라는걸 부각하려고 쓴 의도 였는데 말을 잘못 전달한거 같아요.... 님 상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제 주관만 쓰면서.. 말실수를 한거 같은데.. 정말 죄송합니다..
쨔스
돈주고 산담에 책 이상한부분 뽑아서 다시 쓰고 .. 번거로운과정이 추가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