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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정도만 되면 성격문제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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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든 비문학이든 계속 다 틀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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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에 열차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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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키 184라고 속임 ㄹㅇ제대로 긁을 수 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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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오르비 검색하면 Spica.orbi.kr 뭐 book.orb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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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눈물의여왕 너무재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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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으면 좋은점 12
귀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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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0
집와서 씻고 뒹굴뒹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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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방송에 황올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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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문기정 함 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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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잠수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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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도 1.0 1.9 다르잖아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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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요오 6
나두 오르비친구 생겼으면 조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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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과 언니가 아직 제 얼굴 잘 몰랐을 때 법학관을 걸어다니는 절 알아봤는데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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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0
물2 선택 어떤지 여쭤봅니다 반수생이고 물1 현재 학원 조교하고 있습니다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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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일차입니다. 왜인지 계속 빨라졌다 느려졌다 하지만...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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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필수품인데 그전까지 굿즈를 안내서 그런가 이제 올해부터 굿즈도 슬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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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인싸인걸까.. 나 같으면 무서워서 들어가지도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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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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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맛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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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거 좋긴 좋은데 단점 꼽자면 머리가 상대적으로 좀 크다는 거.. 8등신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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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동안 개념 기출, 뉴런까지하고 입문 n제도 열심히 했는데 3모 10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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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싫다 0
아차피 내신 6.5인데 1교시만 찍고 조퇴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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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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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역인재 떡밥 보면 찬성 측 요점은 공리를 위해서 수도권 학생들이 희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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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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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프린트당 0
뉴런 수1 정품써서 스캔뜨고 필기한거 돌려보기 힘들어서 다시 제본했는데 이런 경우에 처벌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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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갤은 왜케 0
화나있는 애드리 많노 뮤섭다…ㅋㅋ 패드립은 다들 맛있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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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보신 분 1
이거 대작이라고 들었는데 이제훈 1화 연기 왜이럼 파수꾼이나 건축학개론이 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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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수학 (미적, 확통) 학원 없이 혼자 공부하려고 하는데 학원 다닐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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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좀 봐주센 4
현우진라면 양승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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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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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선택과목 응시자에게 지나치게 유리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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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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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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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키가 존1내 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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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슬픔이 반복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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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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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수학 1회 3
답 아시는분 11~15 20~22 28~30(기하) 적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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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이겨도 BLG고 쉽지 않아보이노..... 개인적으로는 Tes가 어떨지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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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대학교에 가기 였음 근데 성적이 나오니까 욕심이 엄청 생기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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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ㅈ됐을 땐 그냥 뒤지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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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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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해주세요 8
ㅈㄱㄵㄱㄴㄱㅈㄱㄴ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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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 저고리 입은 고대생이 되어이셔 한바탕 종소리에 잠이 깨니 남가일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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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성적 잘나와도 눈이 너무 높아서 국수 걱정돼서 일반사회로 돌리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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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증원 관련 회의록 3개 중 1개만 제출 가능” 1
의대 입학정원 증원 결정 및 대학별 배분 과정에서 정부가 운영했던 각종 회의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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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응ㅇ
왜그래요ㅠㅠㅠㅠ힘을 내봐요ㅠㅠㅠㅠ
네...ㅠㅠ 고마워여 ㅠ현역때 수능 망쳤을때 받았던 상처와 부모님이 저한테 했던 행동들이 떠올라서 너무 무서워요..마음비워볼게요
지금 멘탈터지면 좋을거 하나도없어요
와 딱 내마음
신에게는 아직 28일이 남아있습니다
28일이란 시간이 남았지만 공부를 해도 한것 같지 않고 무서움은 지수함수로 증가하네요
저는 작년에 재수했는데, 엄청 망쳐서 여러분들은 이름도 들어본적이 없는 학교 다니다 삼반수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근데 시험 망쳐도 의외로 세상 사람들은 저에게 관심이 없더라구요.
심지어 저희 부모님도 일에 바쁘셔서 저 수능때 몇등급 받았는지 잘 모르심.
여튼간에 너무 남의 시선 신경쓰지 마세요.
힘내요.
저는 현역때 지잡대갈뻔한걸 겨우 재수 하고 있어요...근데 저희 부모님은 성적에 너무 관심이 많으시고 학교에서도 설치고 다녀서 그런지 친구들도 제가 어디갈지 관심이 많아요....진짜 망치면 세상 떠나고 싶네요. 암튼 감사해요
작년의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자세히 말하면 너무 길지만 결국 한순간 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과의 관계가 어떠신지는 모르겠는데 매일 싸울정도로 나쁜 관계가 아니시라면 내일 솔직히 진지하게 말씀을 나눠보세요.
내가 아직 많이 준비가 안됬고, 따라서 이번 수능에서 기대하는 성적을 받기는 힘들 수도 있으나 부모님의 관심과 기대가 역으로 엄청난 부담이 되어 죽고싶다.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작년보다 잘 보면 된거 아니냐 이런식으로요.(제가 님 가정상황을 모르는 상황에서 주제넘는 소리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친구들은 본인들 학교 생활과 또 군대간다 뭐한다 하면서 금방 잊습니다.
여튼 작년의 저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답글 남깁니다...
말씀 감사합니다...다만 준비가 안된걸 말씀드리는 순간...욕이란 욕은 다먹고 정말 잘못된 결정을 할것 같아 못하겠네요...암튼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님 쪽지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읽어볼게요 제가 쪽지가 막혀서 답장은 못해용 ㅠ
답장을 바라고 보낸게 아니라서 괜찮아요 쭉 읽어만 봐주셔도 됩니다
네 지금 읽으러 갑니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