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시작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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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보면 친구 따라서 핀 애들도 있고
뭐,,, 멋있다고 생각해서 피기 시작한 사람도 있던데
보통 주변 보면 어떤 계기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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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강권
헐 강권하는 사람 아직도 있어요??
강권까진 아니고 ㅋㅋㅋ 필수밖에 없는 무드..?가 형성되서
중1때 친구따라 한듯
걍 친구따라? 같던데
담배 안펴봐서 잘모름
ㅇㅎ 저도 안펴봐서,,ㅋㅋㅋ
군대에서
친구따라
끊어서 다행
호기심
재수 스발
호기심
중학교때 같이 등교하던애가 맨날 아침마다 모닝 조지면서 갔음. 한 6개월 다니니까 따라 핌. 근데 금방 끊음... 잘 한짓인듯
사수하면서 맨날 혼밥하고 혼자다니다보니 어쩌다가 피게됨ㅠㅠ
군대
마약해보고 싶은데 불법이라 그나마 합법인거
를 하고싶지만 몸에 안좋아서 안함
술자리 담배타임때 나만남겨져있어서..
인생그래프 밑바닥 찍었을때요. 정말 아무것도 안남았었을때 ㅎㅎ..
재수할때 ㄹㅇ 개힘든날 있었는데 평소엔 아 담배피는 사람 이해가 간다.. 하지만 피지는 말아야지 하던 생각이 아.. 진짜 미친척 하고 한대만 피워볼까?란 생각이 들었음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까 이런 케이스도 몇몇 있는듯 약간 탈출구? 같은 개념으로 ㅇㅇㅇ
것멋 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