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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어렵게 잡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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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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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고 중간고사 과목이 심화수학 심화영어 기하 화작인데요 화작빼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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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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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분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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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릴 거 같음 이따 데이트 비스무리한 거 가는데 너무 졸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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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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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없이 밤에 나 있는 곳으로 찾아와서 ㅅㅅ하자를 돌려말하길래 여친있지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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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좋은 대학 나오셨으니 너도 공부 잘하겠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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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 혼코노 2
옯붕이 혼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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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내가 어느 왕의 후손인데 대신 궁궐밖으로 나갈수는 없다는 제약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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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은 세부적인 디테일이 변경될 수도 있음 (작년에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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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썹정리 해달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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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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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이제 시작하는 거 같지 .. 다른 수험생들은 이미 뉴런 3회독 중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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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발췌해서 들을 생각입니다. 6모 전까진 끝내고 싶어서 ㅎ(제 수준은 2~3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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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직장인 저년차 때 메디컬 골라 찾는 애들이 많아서 매우매우 쉽게 만남 얘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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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거랑 윤 대통령의 오만, 독선, 불통, 무능, 거짓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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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늦잠을 0
레이트쥐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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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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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건축학으로 유학가서 정착하기 좋은 나라가 어딘지 궁금해요
다음글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수능끝내고
직접 알아보고싶네요
형님오랜만입니다ㅏ
한양 건축 ㄱㄱ
오 ㅋㅋㅋ쪽지로 여쭤보려했는데..
감사합니다ㅏ
뜻이 있다면 정말정말 좋은 곳이에요
제가 4번씩이나 수능을 봐서라도 가고싶어했던 곳이기도 하고요...
아 건축학 7년이상 알아보고 꿈꾸고 그랬지만 늘 해외 사무소 해외 대학원 등등 해외 얘기들만 알아봤지 국내사정은 정확히 몰랐는데 이 글에서 많이 알아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토목공학과랑 진로가 많이다른거죠?
넹
건축 희망하는데 2편도...! 스크랩 했어요ㅎㅎ
한예종은 건축쪽에서 위상이 어떤가요
교육방식이 약간 다르지만 실력있는 학교입니다
미국이나 영국 유학 후 영구정착에 있어서 메리트가 있을까요?
한국 학부보다는 유학 당시 성적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이로제같은데는 메이져 사무손가요?
글쎄요... 메이저는 아닌데 인기는 좋죠?
공간의 후계자니까
건축과 다니다가 1,3 이유 때문에 현타와서 수능 다시보는 1인 입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씩 야작하며 해뜰때쯤 기숙사 들어간 다음에 두세시간 자다가 아침수업들을때 기분이 얼마나 ㅈ같은지... 그리고 돌아오는건 교수의 ㅈ같은 크리틱. 다니면 다닐 수록 늘어나는건 창의적설계가 아닌 교수입맛에맞는설계랑 칼질뿐이고 이렇게 9~10학기를 빡쎄게 보내도 취업률은 옆건물에 있는 전화기한테 발리는 현실 ㅠㅠ.
공감합니다
그냥 지나가다 궁금한건데 래미안이나 힐스테이트 같은 브랜드 건물 설계에 참여하려면 얼마나 많은 경력이 있어야 하나요?ㅡ?
아마 아파트는 건축공학과가 더 수월하게 참여할겁니다
역학은합니다 ㅎ
팬이에요
저도요
잘몰라서그러는데 건축공학과랑도 비슷한얘기인가요 다른얘기죠?
다른이야기입니다
이과도 취업난에 숨막히는건 의대, 전화기 빼고는 다 마찬가지구만.... 세상 참..ㅋ
실내인테리어업계도 건축디자인쪽 만큼 상황이 부정적인가요? 원래 실내건축학과 인테리어디자이너나 공간디자이너에 관심이 많았는데 아는분께서 그쪽계열은 쳐다도 보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거기도 불황이죠 요새 ㅠ
건도토 떡상 가즈아아
건축공학 지망생인데.... 담편에 설계사와 시공사의 차이점, 건축학과 5년제와 4년제의 차이점, 그리고 이 둘과 건축공학의 차이점, 그리고 건축학과와 건축공학과 전공할 때 연계성 높은 복수전공 학과도 알려주세요! 어디서 들은건 있는데 이렇게 정리 잘된글은 본적이 없어서요 ㅠㅠ
건축과는 복전하기 힘들어요 ㅜㅜ. 안그래도 설계+시험기간 겹치면 진짜 빡쎈데 다른 과 전공 시험까지 챙기는건 힘들 겁니다,, 건축공은 설계는 안하지만 빡쎈건 마찬가지여서 복전 잘 안하긴 하는데 가끔씩 도시공, 토목, 실건, 컴공 부전공 하는 사람들은 있어요~
건축학과에서 큰돈버는 경우는 없나요? 잘돼야 입에 풀칠하는 정도인가요?
건축사 자격으로 설계사무소 대표되면 잘될 경우 연3억씩도 벌던데요.. 흔치 않아서 그렇지.
ㅋㅋ그리고 글 제목이 오해바로잡기인데 건축이 망한건 오해가 아니라 팩트네여...
글쎄 대규모 사무소들은 어려워진게 사실인 것 같은데 아뜰리에들은 호황이었던 적이 없어서 망했다기도 애매한..
건축공 빠졌음
명지대 전통건축은 어떤가요?
아 참 너 돈은 좀 있냐라니...웃프네요
토목공도 미래가 비슷한가요?
댓글 남깁니다. 건축공학과 토목공학과 도시공학과의 경우 제 전공이 아니라 자세히 모릅니다. 궁금한 점이 많으시겠습니다만 제가 대답하기가 어렵네요...
입결 많이 내려오긴 했는데 홍대가 원래 건축이랑 미대가 유명
건축학과 갈라고 삼수하는데 가서도 하고싶은거 못할꺼라는건 알고있지만 주변보면 진짜 삽질하는거같을때가 있어요 집 준재벌인 건축학과에서 조교하는 아는 사람빼면 죄다 팍팍하더라고요...
대전에도 메이저 건축 사무소가 있나요?
저는 순전히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혹시 건축학과 졸업하시고, 유학 다녀오시거나, 아니면 건축 관련 기업에서 일하시거나
자격증 따시고 글 올리시는 건가요??
대부분은 이런 글들 보면 주변에서 건축 관련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다 짜집기해서 올리던데...
혹시나 싶어서 여쭤보는거예요
글 보면 나와있듯이, 학부생입니다
사실 정보글을 쓰기엔 모순적이지만
저도 이 모든 것을 경험해본것이 아닌,
주위 선배들과 커뮤니티에서 대충 어떤 말이 나오는지 서술해놓은 것이라 짜집기라 할 수도 있겠군요... 글의 내용이 모두 옳은 것도 아니고, 틀린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틀린 내용은 지적 부탁드린다는 글도 올렸습니다.
글 내용을 지우셨나보네요.. 재수하게 된 학생인데 요즘 건축에 관심이 생겨서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혹시 다른 데 저장이라도 해놓으셨다면 쪽지로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국내 대학에서 취업은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지는지(진로), 취업에서 대학 서열의 영향, 해외 유학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등 전반적으로 건축업계가 어떤 상황인지가 궁금한데요.ㅠㅠ 공학 쪽 말고 예술로서의 건축에 관심이 더 많으면 유학 가야하나요? 국내에서는 어려운지.. 또 학교 다니시면서 전공에 대해 든 생각? 등 개인적인 견해도 궁금하네요. 답글 확인 하고 쪽지 주시면 진짜 감사할 것 같아요.^^
내용 정리 후에 추후 쪽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