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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테면 철저하게 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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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근이 이어가려면 50세까지는 버틸수도 있는데 좋은 대우 받는 거 같진 않고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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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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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이 0
네이버가 운영하는 곳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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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딩 다풀었다 3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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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24이상도 있나요?? 가도 틀딱이라고 왕따시카면 어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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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엥 2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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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썰 함부로 풀면 안되겠지 허락 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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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1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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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노래방 가서 친구랑 노래 중간에 김하온이 준호형.. 그래서 사랑이 뭐예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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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 자사고에서 3점대 중후반정도 나오면 어디까지 갈수있나요? 1
하나고나 상산고나.... 서울대는 무리고 연고대정도는 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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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우 정도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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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랑 모순적이게도 고1 때 내신공부 하면서 자주 들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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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깊게친해지지않음? 술도먹고 그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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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오르비 2
잘자라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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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김 근데 왜 살아있는데 이름을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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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끝내고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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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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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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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성있는데 혹시 이투스 있는사람 ㅠㅠ 같이 교환해서 들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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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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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내놔 5
제발 잠 못 드는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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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을 당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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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동안 공부 ㅈ도안하는거 수학모고 0점에서 40점으로 올려놨더만 6모 ㅈ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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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저런 일 많이 생김 좋든 안좋든 무물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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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인가 태풍 때문에 그 때 살던 집 바로 앞에 나무가 쓰러졌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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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안달면 8
차단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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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좀 무너져가지고 작은 굴처럼 파인 곳 잇엇는데 거기에 말벌들이 자기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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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 걸렸는데 1
약먹고 푹쉬는게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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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서 노상방뇨하는 애들도 잇엇던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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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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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뱃 행님들 개 간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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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잡아서 먹는 친구들 잇엇는데 님을 해봄?? 난 안해봣음 어릴때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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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아픈데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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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잇엇는데, -> 벌레가 많아서 별로엿다 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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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잘알 오노추 0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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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졸라 많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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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인 오르비언 7
지금 남아있는 오르비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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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니까 또 빡치는데 어떤 오우거 같이 생긴 친구랑 김과외 잡혀서 과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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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떨어진게 아니라 그게 우리 놀이엿음 높은데서 뛰어내리는게 충남 살앗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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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나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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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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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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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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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예능인, 소설 작가, 예능 PD, 조선 수군 지휘관, 과학자, 퓨전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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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이거 쓰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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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
나오긴 했는데 새벽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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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고 잇는 자동차 바퀴에 발이 깔렷음 근데 아무 이상 없엇음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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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기하런해서 시발점, 워크북, 쎈까지 다 풀었는데 기하도 실전개념? 같은...
수학나형 등급컷만봐도 수나 많이 쳐줘서 2등급까지 제외하고
솔직히 노력이라고 부를만한 행위를 안했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인데
솔직히 자기 진로에 대한 욕망과 꿈이 있다면 학벌이 중요한 문과 특성상 어느정도는 노력했어야 하는거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대부분 진로에 대한 확신없고 금수저 아닌이상 자기가 자기 인생챙겨야하는데
자신에 진로에 대한 확신도 앞길에 대한 고민도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도 없어서 “아 나는 수학이랑은 안맞는것 같아~~ 나는 수포자야” 이런소리하면서 문과가는게 대부분아닌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 안나오는 애들도 있는데요. 저는 진로에 확신있어서 문과온건데요. 저는 수학잘하는데도 문과왔는데요.
문과라면 국어라도 잘해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대부분이라고 글에 써놨잖아
지거국 공대가는 애들은 뭔 기계전기성애자여서 공대가냐?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배우는 애들은 무슨 굴삭기 성애자임?
자신의 능력과 진로를 확신하지 못하니까 주변의 충고랑 현실을적절히 파악해서 미래를 결정한거잖아
근데 문과애들 {{{[[[[대부분]]]]}}}}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은 커녕 자신이 보는 탐구과목의 최근 추세도 알아볼 의지도 없이 적당히 생윤같은 과목골라서 공부(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하고 등급컷이상하다고 징징댄 다음에 적당한 대학 적당히 다니다가(심지어 학점도 높은 수준아님) 취업안된다고 징징대는거보고 몇마디한게 그렇게 아니꼬움?
아 님이 하라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