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임 저글 개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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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용 안보인다길래 댓글에 복붙해줬는데
그 댓글 달린 글 안들어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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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떨어질지 재밌다고 댓글다네… 곧 너의 세금뜯어가는 비율도 재밌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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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본 적도 없는데 과대평가니 뭐니 이런 말은 왜 하는 거임 저도 현우진 별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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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쩌라는거임? 내가 듣겠다는데 내가 책임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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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민철이 GOAT여도 혼자면 부담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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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본인이 잘 맞는대로 들으면 됨;; 취향 차이임 그래서 난 잘생긴 강사들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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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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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불탈거같다 3
빠르게오르비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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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과대평가라 생각하든 뭐든 그거의 근거가 없는거잖어 들어본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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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고를 때 제일 걸러야할 소리 ㅇㅇ 정답이 어딨음?그렇게 잘 알면..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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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ㅈㄴ안돼서 밥먹고 혈당스파이크대비 운동하고왔더니 배부르고 적당히 열올라오니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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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색 은근 쌔다는데 서브로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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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칠전에 강릉 다녀왔는데 미나상 진짜 개개개똑같은사람이있는거임.... 설마?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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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지 2주차에요. 강기본 문학/독서를 완강했고 시발점 수학1 워크북까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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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충 알아서 입맛에 맞게 공부하시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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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뉴런 입문 컷 높게 잡은건 시발점 매출 위해서지 0
걍 교과개념 끝나면 바로 들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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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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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마다 어렸을때부터 습관이나 행동같은걸 길러놓은게 있는데 그거와 상반되는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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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이 이해가안된다>정승제들어 뉴런이 너무 쉽게 느껴지고 당연한말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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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를 진짜 수능 본다는 마음으로 빡세게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내 봐야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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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부분 위주로 문제 다시 풀어보고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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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킬캠은 단점을 잘 모르겠던데 현우진틱하다 이런건 있어도 퀄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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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낭낭하게 1승 챙겨가는 성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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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근데 ㄹㅇ로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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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고쳐주세요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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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기억은 ㅈ박았는데 처리속도는 좋은 경우가 있음? 1
둘이 상관관계가 있는거임? 처리속도는 평균인데 작업기억을 넘 ㅈ박은 것 같음 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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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 위험성이 있는 발언이 슬슬 나올거 같으니 전 오르비를 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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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하는 중인데 끝나고 뭘 해야죠? 그냥 뉴런? 고2 모고3인데 다른 강사를 들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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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누를 때마다 서버 에러 떠서 시발 계속 새로고침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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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침 자절 0
본 기억이 있는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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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018 시즌 ㄹㅇ 장수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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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시켰다. 16
무뼈닭발 계란찜 참치마요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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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 성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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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라고 생각하긴 함ㅋㅋ 홍우건T 수업 안들은지도 수년이 흐르긴 했는데..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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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서 풀수있는문제도 난 못풀어.. 라며 지레짐작하고 놓쳐버리는 경우가 꽤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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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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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상쇄 사각형 내각 180도 이상한 애니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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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100찍기 1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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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다 나쁘지 않았는데 집와서 바로 차단하게됨 왜 사람이 다 맘에 안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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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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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아니,,ㅋㅋ 그니까~ 3모가 다가왔어? 아니 근데 내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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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 수학 가형 2등급, 22수능 수학 기하 백분위 94인데 (2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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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3이상이면 담요단이 아니고 국,영 3이상이면 실모단 아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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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의 다 후자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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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약간 5
담요단들이 현우진 많이 듣긴 하더라 9월까지 시발점 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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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23뉴런 듣고 실전개념 같은 거 체화한 이후로 25수능까지 다른 실전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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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뉴런 4
고2 때랑 고3 때 샀는데 젤 진행된게 수강률 20%대임 드릴은 걍 n제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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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빌드업 수1 완강했는데 빌드업 쉬워요 한번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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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 예비 고3입니다. 우선 1차적인 목표는 교과로 경북대 자연계열 최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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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시 n분의 1 해서 드립니당 기회 1번
개자슥
쪽지로 보내드릴까요?
ㅁㅊㅋㅋㅋㅋㅋ개웃긴다
생윤글?
저는 댓글 달리던데
그거 ㄴㄴ 새로쓴거요
테러황이넼ㅋㅋㅋㅋㅋ 이걸로 테러하자
수학나형 등급컷만봐도 수나 많이 쳐줘서 2등급까지 제외하고
솔직히 노력이라고 부를만한 행위를 안했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인데
솔직히 자기 진로에 대한 욕망과 꿈이 있다면 학벌이 중요한 문과 특성상 어느정도는 노력했어야 하는거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대부분 진로에 대한 확신없고 금수저 아닌이상 자기가 자기 인생챙겨야하는데
자신에 진로에 대한 확신도 앞길에 대한 고민도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도 없어서 “아 나는 수학이랑은 안맞는것 같아~~ 나는 수포자야” 이런소리하면서 문과가는게 대부분아닌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 안나오는 애들도 있는데요. 저는 진로에 확신있어서 문과온건데요. 저는 수학잘하는데도 문과왔는데요.
문과라면 국어라도 잘해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대부분이라고 글에 써놨잖아
지거국 공대가는 애들은 뭔 기계전기성애자여서 공대가냐?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배우는 애들은 무슨 굴삭기 성애자임?
자신의 능력과 진로를 확신하지 못하니까 주변의 충고랑 현실을적절히 파악해서 미래를 결정한거잖아
근데 문과애들 {{{[[[[대부분]]]]}}}}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은 커녕 자신이 보는 탐구과목의 최근 추세도 알아볼 의지도 없이 적당히 생윤같은 과목골라서 공부(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하고 등급컷이상하다고 징징댄 다음에 적당한 대학 적당히 다니다가(심지어 학점도 높은 수준아님) 취업안된다고 징징대는거보고 몇마디한게 그렇게 아니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