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fofo [800836]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8-10-12 23:48:48
조회수 1,537

님들 저 투과목 하지말라해도 할사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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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러분들이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시각으로 저를 바라봤을때 아 얘는 투과목 해서 서울대 갈것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지 투과목 하신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물론 이것만으론 정확한 판단은 힘들겠찌만.. 


대충 제얘기를 써보겠습니다.


1. 18살 자퇴생이고 하루 공부 10~11시간정도.. 이 이상은 불가능


2. 9개월전 교과서 수학 예제도 못푸는 수준에서 나름 비약적인 성적상승을 이뤄냄. 그래도 서울대 가기엔 한참 멀은 성적


3. 게다가 과탐은 적성에 맞는거 찾는답시고 9개월동안 물2빼고 전과목 다 책만 사놓고 깔작깔작 거리기만 했다. 

그래서 전과목 無베이스나 마찬가지; 어쨌든 투과목을 한다면 지2하기로 맘먹음. 원은 물1 ,생1 중에서 고민..


4. 의대에 관심 1도 없다. 연의<< 서울대 똥망과. 말그대로 간판만 보고 공부하는넘

 그리고 김칫국 오지게 들이키는 소리지만 연고대혹은 다른대학을 다니게 된다면 잘때마다 서울대 생각이 날 것 같음.


5. 재수 불가.(부모님의 반대) 뭐 말은 이렇게 하시는데 솔직히 정말 안될지는 모르겠음.

물론 재수는 없다는 마인드로 공부함


근데 정말 혹시라도. 투과목때문에 다른것도 다 망해서 낮은대학으로 떨어지는건 아닌가.. 기회는 한번인데.

가진실력에 비해 자존심만 졸라 쎈놈이 되는거 아닌가.. 진짜 걍 원원잘보고 서울대아니여도 좋은곳 다니면 되는건데

현실을 모르고 쓸데없이 객기 부리는 걸까..? 라는 의심이 가끔 든다.


뭐 대충 이런사람입니다..


굳이 국영수실력을 등급으로 따지자면 242? 정도 될것같아요 집모의임

자퇴하기전 모고에선 683였음(영어 듣기만 풀고 다 찍었는데 3등급 무엇..? 본실력은 5등급이였을듯.)

국영수공부에 걱정이 있지는 않아요. 이렇게만 하면 오른다는 확신이 나름 생긴것같아요.


이남자.. 투과목 해도 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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