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장이T · 428095 · 18/10/11 18:02 · MS 2017

    우리 칭구 현재 독해력 및 성적대에 따라 다르지요.

  • 수능센츄 · 645505 · 18/10/11 18:55 · MS 2016

    2컷이요! 문학 1 비문학 1 문법 2개 틀렸어요 근데 요즘 사설점수가 잘 안나와서 기출 사설을 어찌할 지 고민이에요

  • 글장이T · 428095 · 18/10/12 11:30 · MS 2017

    많은 사람들이 점수에 연연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해.
    나도 마찬가지야.
    그런데 점수에 연연하는 이유를 모른다면 당연히 점수에 집착할 수밖에 없어.
    즉, 모의고사를 보는 목적이 불명확하면 가장 눈에 띄는 점수에 연연할 수밖에 없는 거지.
    실모를 보는 목적은 점수가 아니라 평소 공부하며 인지한 '문제점을 수정해냈는가를 판단'하는데 있어. 따라서 평소 기출분석을 통해서 '필연적인 사고'를 끌어내는 연습을 하고, 시간을 재는 모의고사 상황에서도 기출분석할 때 끌어냈던 사고를 할 수 있는가 판단을 해봐야 해.
    한편, 욕심을 버리는 것도 중요해.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많은 친구들이 실모 하나를 풀면서 많은 것을 적용해보려고 해. 이때 과유불급(過猶不及)을 떠올렸으면 한다. 욕심내지 말고 하나의 모의고사에서 하나의 문제점을 수정하려고 해봐.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해결하다보면 많은 문제점을 해결한 채로 수능장에 들어갈 수 있을 거야

  • 수능센츄 · 645505 · 18/10/20 12:29 · MS 2016

    감사합니다!

  • 오팔빛오로라 · 752511 · 18/10/11 18:04 · MS 2017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