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쿠오앙 [340197] · MS 2010 · 쪽지

2011-10-15 19:48:19
조회수 538

아나 정녕 10월 교육청이 물이었습니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68322

오늘 시간 딱딱 재고 풀었는데...전혀 물 아니던데 컷...허미..(저의 체감과 정반대의 컷이..)


ㅜㅜ 언어에서 지국총지국총이 노젓는 소리란 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

재수학원 동생들한테 물어보니 전부 내신시간에 배웠다고 ;;;ㅠㅠ

 헐...전 졸업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모르는 건지 참..ㅠㅠ 지국총지국총 요게 노젓는 소리란 걸 지문의 어딜 보면 알 수 있나요?궁금해요..ㅠ

그리고 극문학에서 신문지 돌돌말아서 툭칠 때 예전에 저희 친할머니가 오버랩되면서 '아 ! 신문지에 통장이나 돈 넣어서 주는 거구나 ㅎㅎ'

이렇게 생각했다가 망했네요 헤헤;

외궈에선 듣기는 그렇다쳐도 어휘에서 2개 다 틀린 거 이번이 처음이네요 ㅠㅡㅠ흐규흐규 

수리 사탐은 나름 선방 했는데 후 ㅠㅠ 눈물눈물..자신감만 떨어지네요 ㅠ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