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간_볼빨기 [810960] · MS 2018 · 쪽지

2018-10-06 09:39:06
조회수 5,645

두원공대 놀리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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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중경외시 갈바엔 두원공대 가는게 낫자너~ 하면서놀렸다가


진짜 두원공대생이 있어서 도게자 하고 사과했습니다


언행이 신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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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님도아침엔선다 · 819767 · 18/10/06 09:43 · MS 2018

    ㅋㄱㅋㄱㅋ 미안하면 가서 볼빨아주셈
  • 샤미잡 · 817249 · 18/10/06 09:44 · MS 2018

    친구가 두원공대?

  • ★메이코패스★ · 676821 · 18/10/06 09:44 · MS 2016

    갓갓두원공대를 욕하다니...ㅠㅠㅠ

  • 성각 · 814184 · 18/10/06 10:41 · MS 2018

    명문둰

  • 不尽长江滚滚来 · 832518 · 18/10/06 11:59 · MS 2018

    대학서열 1위라 불리우는 두원공대, 최고 지성들의 모임이라 엄격해 보이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최근 두원공대 재학중인 김OO(103세)씨의 사연이 화제다. 16일경 김씨가 키우던 애완견 시츄가 타임머신을 만들어 12000년 전으로 가버려 김씨는 큰 실의에 빠졌으나 다행스럽게도 당시 아틀란티스에서 거주중이던 두원공대 대학원생 박OO(19358세)씨가 김씨의 시츄를 알아보고 냉동 보존 시켜 12000년간 보관 후 김씨에게 전해줘 세상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편 두원공대 대나무숲 일부 네티즌들은 냉동 중 시츄의 고통이 컸을 것이고 차라리 분해하여 재생기술을 이용해 12000년 후 돌려주는게 올바른 방법이라며 동물 학대를 주장하고 있다.

  • Just Like That · 597641 · 18/10/06 12:34 · MS 2015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