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b0824 [810303]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8-10-03 23:33:02
조회수 1,929

현역분들...& 수학 나형(이거는 N수생분들도 봐주세요)+수험생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은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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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역분들 요즘 공부 어떻게 하세요? 학교 수업 들을 때마다 시간이 너무 아까움 ㅠㅠ 다행히 학교 사탐이랑 제 수능 사탐이랑 달라서 그나마 시간 비는데... 근데 국어 수업 들을 때 미치겠어요 ㅠㅠ 특히 국어 비문학...원준쌤 들어서 학교에서 독서 수업 들을 때는....후...다른 현역분들은 어떻게 공부하시나요? 궁금해요

2.수학 나형 6평 때 1등급 턱걸이 해가지고 약간 불안해서 4문공 사서 2번돌리고(틀린거는 3번) 문제해결전략 절반 정도 하고 9평봤는데 21.30나가고 확통 실수해서 2등급...멘탈나가서 문해전 마지막 단원 남겨두고 드릴 미I&수II랑 양승진쌤 실모시즌12, 클리어모의고사 시즌1(다른 시즌은 구매 안 할 예정)풀고있고, 양승진쌤 시즌3랑 히카, 제헌이 샀어요...저랑 비슷한 등급이거나 잘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조언 부탁드려요

3. 저의 현재 속마음

저는 현역이자 한 반의 반장입니다. 수시 넣을려다가 결국에는 아무것도 안 넣고 올정시로... 근데 수시 시즌부터 약간 반 분위기가 어수선해지는 것 같아서 반 분위기를 잡아보려고 했는데 결국엔 실패...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은 저한테 하소연하고, 그래서 제가 우리 학급회의 시간에 말해는데 잘 듣질 않고...이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어요..그래서 가장 가까운 친구들이랑 선생님, 부모님이랑도 얘기해봤는데 일단 너 할 거 하라고...그래서 요즘은 통제를 많이 안 했는데 반에서 가끔 딴 짓 하는 친구들을 보면 너무 속상하더라고요...한 반의 반장이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저는 제 친구들이 재수를 안 하고 모두 다 같이 자기 원하는 대학 가는 것이 제 소원이거든요...그렇다고 애들 신경 쓰다보면 결국에는 제가 할 거는 결국 못하고...그러면은 저는 내년에 엄청 힘든 길을 걷겠죠... 요즘 이런 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가지고 계속 쉬면서 풀어지고, 그냥 내년에 학원 들어가서 엄청 열심히 해볼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여러분들은 이런 고민 없으신가요?여러분들은 요즘 멘탈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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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돼제지 · 813958 · 18/10/03 23:34 · MS 2018

    좋은학교가아닌 그냥 일반고는보통 이때 개판이죠 ㅋㅋ 대부분수시로가니까 하나는붙겟지 하고 공부안하고 놀죠.

  • Jhb0824 · 810303 · 18/10/03 23:51 · MS 2018

    저는 꽤 좋은 학교인데 ㅋㅋ 일반고보다는 그나마 낫지만 여기도 힘들어요...ㅠ

  • 실전에서의확률은0또는1입니다 · 827051 · 18/10/03 23:37 · MS 2018

    귀마개 끼고 공부하셈

  • 실전에서의확률은0또는1입니다 · 827051 · 18/10/03 23:38 · MS 2018

    우리 학원에서 정시 연대간 선배는 밤에 공부하고 낮에 잤다고 함. 학교 분위기 안좋다고

  • Jhb0824 · 810303 · 18/10/03 23:52 · MS 2018

    저도 그럴까 생각중...귀마개로는 부족해요ㅠㅅㅠ

  • 교직원회의 · 832367 · 18/10/03 23:39 · MS 2018

    일반고 기준 수업은 무시가 답입니다...
    들을때마다 본인이 교사보다 잘할것 같다는 생각만 들듯

  • 교직원회의 · 832367 · 18/10/03 23:42 · MS 2018

    저희 학교는 일본입시 합격한 놈도 수능완성 사오라고 난리치는 터라...

  • Jhb0824 · 810303 · 18/10/03 23:53 · MS 2018

    헉ㅋㅋㅋ심하네요. 저는 제가 선생님들보다는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고, 최대한 선생님들을 존중했는데 이 시기에는 자습을 주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 교직원회의 · 832367 · 18/10/03 23:55 · MS 2018

    분명히 존중할 만한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말도 안되는 실력으로 가르치려는 교사분들도 계십니다. 본인한테 도움되는 선생님들은 수업이 도움이 되지만 아닌 분들은... 대놓고 무시하긴 힘들지만 이 시기엔 그냥 건너뛰는게 좋을듯요...

  • Jhb0824 · 810303 · 18/10/03 23:57 · MS 2018

    알겠습니다 감사해요 ^^ 오르비에도 좋은 분들이 많네요

  • 교직원회의 · 832367 · 18/10/03 23:58 · MS 2018

    일일이 답글 달아주시는 님이 훨씬 좋은 분이십니다

  • 봄날의기억 · 823849 · 18/10/03 23:40 · MS 2018

    현역인데

    저희학교는 주로 자습시간을 따로 빼줘요 ㅎㅎ 그래서 그때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편이고, 수학은 전 오답노트하고 모의고사 계속 푸는게 도움이 됐던것같아요 ㅋㅋ 그래서 6모 4에서 9모1까지 올렸죠... 21번 30번 위주로 풀었던게 도움이 됐던것 같아요.

  • Jhb0824 · 810303 · 18/10/03 23:55 · MS 2018

    감사해요ㅎ 모의고사는 뭐 푸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ㅎ

  • 봄날의기억 · 823849 · 18/10/04 00:30 · MS 2018

    한석원 위주로 풀긴했습니다만.. 오르비 자료들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모의고사 다가 올때는 작년꺼 좀 많이 풀었구요.

  • Jhb0824 · 810303 · 18/10/04 00:32 · MS 2018

    저도 이번에 오르비로 도움 좀 받아봐야겠네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 독수리야밥먹2ㅏ · 815200 · 18/10/03 23:43 · MS 2018

    저희학교랑 ㄹㅇ 비슷하네요 일단 수업은 그냥 이어폰 끼고 쉬운 수학문제나 탐구, 단어 암기하면서 제끼시고 반 분위기는 담임한테 애들한테 조 종례시간에 조용히하라고 말해달라 부탁 해보세요
    그러고 나서 애들 좀 조용해지긴 했는데 떠드는 애들을 계속 떠들어서 무리에서 제일 떠드는콕 한명 찝어서 조용히하라하면 적어도 그 시간은 조용해집니다.... 저희반 반장은 정시는 저보다 안나오는데 내신덕에 서울대 지균써서 조용히 하라는말도 안하고 신경도 안쓰는데 좋은 반장이네요ㅠ

  • 독수리야밥먹2ㅏ · 815200 · 18/10/03 23:45 · MS 2018

    저도 지금까지 수학 컷에컬친(4점만틀린) 1등급이라 좀 불안했는데 방학때 킬캠듣고 킬러에 대해 면역이 생겨서(존나어려움) 21번은 쉽게 느껴질정도로 정확하게 풀었네요 지금은 실모만 계속 하는중입니다 실모 풀면 비킬러도 까다로워서 실수잡는데도 좋고 킬러는 뭐....

  • Jhb0824 · 810303 · 18/10/03 23:56 · MS 2018

    좋은 반장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 근데 담임선생님한테 말해도 오십보 백보더라고요...하하 수학은 실모 열심히 풀어야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