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임용 복불복 너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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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임용고시를 치셨는데
원래대로면 성적순으로 좋은 곳 배정받거든요
중간중간 1/1200의 확률로 성적 무시당하고 오지로 발령난대요
하필 거기에 걸리셔서 24살 여자분이 저어기 연천으로 발령나신 거에요
근데 오지 근무하는 교사들 승진 가산점 제도도 사라졌대요
그래서 걍 임용 재수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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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동기부여★★★ 외국어5등급 인서울 포기하지마.. 대치동 마선일영어학원장 ▶▶동영상강의 0
희망의 밧줄을 놓지 말자.수능대박이라는 말이 왜 나왔을까?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경기도 신규 연천포 무섭지...
성적 좋으면 괜찮은 데 발령 받은 거 좀 오래 전 일인 걸로 아는데... 요즘은 완전 복불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