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우 [688105] · MS 2016 · 쪽지

2018-10-01 00:12:23
조회수 683

요즘 너무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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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점점 찌고 성격은 점점 날카로워져서 화도 너무 많이 내고 피씨방 같이 다니던 친했던 친구랑은 이제 말도 안 하고 매일 똑같이 하루종일 공부만 하니 지쳐감 3월초에는 재수까지는 할 수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냥 하루 빨리 이 역겨운 생활을 끝내고 싶은 생각밖에 안 드는거 같음

너무 힘들다





이상 노베이스 현역의 신세한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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